이곳에 있는 듯이 보이지만 이곳에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너는 겉모습을 바꾸지 않는다.
비록 미소는 더 자주 짓지만 말이다.
너의 이마는 차분하고, 너의 눈은 조용하다.
세상을 너처럼 걷는 자들은 자신과 같은 너를 알아본다.
하지만 아직 그런 방법을 지각하지 못한 자들 또한 너를
알아보고는, 네가 전에 그랫듯이 지금도 자신과 같다고
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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