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에는 ‘빛의 일꾼(light worthy)’에 대해 전할까 한단다. ‘빛의 일꾼(light worthy)’들은 어린양의 신부(bride of Lamb)들이며, 시온 산(Zion mount)에 어린양(lamb)과 함께 서 있을 인자(人子)들이란다.
찾아보아라.
<요한계시록 14 : 1, 3, 4, 5> -KJV-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Zion mount)위에 서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불렀는데, 땅에서 구속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그 노래를 배울 사람이 없더라.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동정들(virgins)임이라.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하느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았느니라.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흠이 없기 때문이라.
자녀들아! 보아라.
하늘의 일꾼, ‘빛의 일꾼(light worthy)’들은 이렇게 어린양(lamb)과 함께 움직일 것이며, 어린양의 신부들이 될 것으로서 철저하게 구속받아 검증(檢證)된 십사만 사천인 들을 가리키는 것이란다.
성서에 기록된 것처럼, 마무리 때에 어린양(lamb)과 조우(遭遇)하여 시온 산(Zion mount) 정상에 같이 설 것이요, 이들 ‘빛의 일꾼(light worthy)’들을 어린양(lamb)에게 데려 올 인자(人子)가 바로 너란다.
어린양(Lamb)의 신부(新婦)들로서 준비된 ‘빛의 일꾼(light worthy)’을 선별하여 어린양 옆에 세울 때까지 데리고 오는 역할을 네가 맡았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이란다.
그 만큼 소중하고 막중한 역할이라, 이 역할을 위하여 예물로 준비된 말씀(logos)을 주었고, 또 신부들(brides)을 알아볼 수 있도록 영안(靈眼)을 열어 독수리의 눈(eye of eagle)처럼 판별하여 볼 수 있도록 하였단다.
아이들아!
바로보고 바로 알아서 하늘의 지혜(wisdom of heaven)를 통하여 잘 구별하도록 할 것이며, 준비된 인자(人子)들이 너희에게 나아와 나의 검증(檢證)을 받을 것이란다. 이들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또 바알(Baal)앞에 무릎 꿇지 않고, 성별되게 준비된 인자(人子)들이란다.
<열왕기상 19 : 18 / 요한계시록 7 : 3, 4> -KJV-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에 아직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Baal)에게 꿇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모든 입이라.” 하시니라.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인 그들의 이마에 인장(sealed)으로 표시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또는 나무들을 손상시키지 말라.”고 하더라. 또 내가 인장(sealed)으로 표시를 받은 자들의 숫자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십사만 사천 명이 인장(sealed)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성별(聖別)된 이들은 특별히 달리 표시하여 어디에 있더라도 눈에 띄게 할 것이며, 열두 성단(twelve constellations)에서 들어 온 대표들이 결국은 이 자리에 모두 모일 것이란다. 먼 과거에 모두 준비되어 지금의 시간 동안 철저하고, 온전하게 선정(選定)되었으니 이 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란다.
‘빛의 일꾼(Light Worthy)’들에게 주어지는 표식(表式)은 어둠의 세력들은 알아볼 수 없으며, 일반 인류도 알아볼 수 없으니, 오직 하늘(heaven)과, 어린양(lamb)과, 아들만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란다.
이 표시(symbol)는 오직 ‘빛의 일꾼(light worthy)’들만을 선별하기 위한 것이며, 12차원의 빛(light of 12D)로 만들어 일꾼들의 이마 즉, 송과선(松果腺:pineal gland)을 통하여 나오도록 하였음이란다.
이것은 그래서 아무나 알아볼 수 없는데, 온전한 사랑의 에너지로 심장차크라(heart chakra)를 가득 채운 인자(人子)들만이 알아볼 수 있을 따름이고, 일꾼들을 성별(聖別)하여 찾아 낼 아들은 영안(spirit eye)으로 이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란다.
지금은 ‘빛의 일꾼(light worthy)’들이 깨어나고 있음이니, 준비되는 일꾼들은 서서히 자기장(磁氣場:magnetic field)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는 철새들처럼 모여들 것이란다. 어떻게 찾을까? 걱정하지 말며, 어떻게 구별할까 걱정치 말거라. 모든 것은 하늘의 정확한 뜻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음이니 무엇이 문제가 되겠느냐?
그들의 심장(heart)은 요동칠 것이요, 준비된 인장(sealed)의 표식(symbol)들이 빛을 발할 것인 즉, 지금까지 이렇게 준비했던 것이고, 모여드는 일꾼들의 심장(heart)이 온전히 빛을 발하는지 알아보아야 하지 않겠니?
너희들은 단순한 호기심(好奇心)과 자신의 관심사(關心事)와 비슷하다 하여 모여드는 인자(人者)들도 있음이란다. 그래서 선별된 인자(人子)들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철저히 준비시켜야 함이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기까지 나온 것 또한 감사하다만, 너희들의 심장(heart)이 차가운지, 뜨거운지를 알아보아야 하고, 너희들의 믿음이 온전(溫全)하게 성별(聖別)되어 준비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함이란다.
성서를 찾아보아라.
<갈라디아서 3:6~9,11,12,14/ 4:8,9,6,7/ 5:1/ 디모데전서 6:10~12,17~19,16> -KJV-
아브라함(Abraham)이 하느님을 믿으니 그것이 그에게 의(righteousness)로 여겨졌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믿음(faith)으로 난 사람들이 아브라함(Abraham)의 자손임을 알라. “성경은 하느님께서 이방인들을 믿음(faith)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하실 것을 미리 보고 먼저 아브라함(Abraham)에게 복음을 전파하기를 네 안에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faith)으로 난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Abraham)과 더불어 복을 받느니라.
“의인은 믿음(Faith)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를 행하는 사람은 그 안에 살리라.” 이는 아브라함(Abraham)의 복이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함이며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Faith)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promise of the spirit)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그때에는 너희가 하느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신들이 아닌 것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느님을 알았고 오히려 하느님께 알려졌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다시 돌아가 거기서 다시 종노릇하기를 원하느냐? 너희가 아들들이므로 하느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의 상속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자유 안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오, 하느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께 두라고 하라. 곧 그들이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여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풂으로서,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디도서 3 : 2~7> -KJV-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말다툼하지 말고, 유순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온전한 온유함을 보이게 하라.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고 복종치 아니하며, 미혹당하고, 여러 가지 욕심과 쾌락에 종노릇하며, 악과 시기 속에서 살고, 가증스러우며, 서로 증오하는 자였으나, 그 후 인간을 향한 우리 구주 하느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이 나타나서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Holy Ghost)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 성령(Holy Ghost)을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셨느니라.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스스로 ‘빛의 일꾼(light worthy)’이라고 한단다. 인터넷(internet)과 책을 보고, 꿈을 꾸면 스스로 아! 내가 ‘빛의 일꾼(light worthy)’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도다.
아이들아!
전체 인류 중에 과연 그러한 느낌과 경험을 갖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꼬? 그렇지만 그렇다하여 모두가 일꾼들이 되는 것이 아니란다. ‘빛의 일꾼(light worthy)’이 되는 것은 그렇게 쉽지만은 아닌 길이란다.
‘빛의 일꾼(Light Worthy)’은 꾸준한 관심과, 호기심을 따라 메시지(message)를 보고, 꿈을 꾸며 몸속의 기이한 현상들을 경험하여 눈앞에 환상(vision)이 보이고, 사람들의 생각과 정보(data)들이 보인다 해서 일꾼이 되는 것은 아니란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항상 겸손(modesty)하여 낮아질 줄 알며, 다른 사람들을 존중(respect)하고, 배려(consideration)하여 사랑(charity)으로 감싸 안고, 자신의 부족함을 늘 드러내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느님에게 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줄 알며, 항상 기도 안에서 나와의 만남을 통하여 나아가야 할 지표(指標)를 의뢰하고, 늘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빛의 일꾼(light worthy)’이라 할 수 있음이란다.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여라! 늘 기도(祈禱)하여라!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Charity)하여라!
주, 하느님 사랑하기를 온몸과, 마음과, 혼과, 영을 다하여 사랑 하여라!
사랑이 있는 곳엔 늘 기쁨(joy)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엔 늘 희망(hope)이 있으며, 사랑이 있는 곳에 늘 하느님의 영(Spirit of God)이 함께 하리니 이것이 너희들의 덕목(virtue)이며 지표(指標)란다.
스스로 ‘빛의 일꾼(light worthy)’이라 자청하는 자들아!
너희들은 드러난 명예와, 권력과, 부귀영화(wealth and honor)만을 좇지 말거라. 세상의 모든 물질들은 지구라는 놀이터의 부산물(副産物)뿐이니,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mist)와도 같으니라. 허망(虛妄)한 것에 마음을 두고, 의(意)를 둔다면 너희들의 미래는 어둠을 향해 달려감이란다.
‘빛의 일꾼(Light Worthy)’은 흑암(黑暗) 속에서 비추이는 반딧불이요, 어둠 속에서 비추이는 등대불이요, 절망(絶望) 가운데서 피어오르는 불(fire)과 같으니라.
재물을 이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 하였으니, 너희들의 뜻을 하늘에 두어 이 땅에서 걸려 넘어지지 말도록 할 것이며, 모든 마음에 분요(紛擾)히 일어나는 모든 찌꺼기와 상념들(想念)을 한 점 티조차 남기지 말고 씻어 버리고, 오직 그 그릇에 사랑(charity)만을 가득 담아 모든 인류들에게 나눠줄 수 있기를 바란단다.
하늘의 법칙(Law of Heaven), 우주의 법칙(law of cosmic)이 있다고 하였단다. 너희들이 사는 곳에도 법(法)이 있어 그 기준과 적용에 따라 처벌을 받는 것처럼, 하늘도 하늘의 기준과, 법칙(法則)에 따라 책임을 묻고 있단다.
너희들을 이 땅에 보낼 때 재판관(裁判官:Judge)을 같이 동행하여 보냈나니, 너희들이 양심(良心:conscience)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로 내가 보낸 재판관(裁判官)이란다.
너희 인류들이 양심(良心) 속이기를 밥 먹듯 하면 그것에 대한 처벌이 매우 준엄하고, 엄정(嚴正)하다는 것을 밝힌단다. 너희들이 내 앞에 섰을 때, 너희들의 재판관(judge)인 양심(良心:conscience)이 너희들을 준엄하게 꾸짖고 재판하리니 그것이 바로 “양심(良心)의 심판(judgment of conscience)”이란다.
사람들이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 해서 거짓말과, 잘못된 행동을 일삼는 다면 그 모든 결과에 대한 기록들이 양심(良心)에 기록되어 나중 재판(裁判)시에 증거로 채택됨이니, 어느 누구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을 준엄(峻嚴)하게 물을 것이란다.
‘빛의 일꾼(light worthy)’이 되는 기준은 밝힌 바란다. 그대로 따르고 실천하여 행하다보면 스스로의 등불(lamp)이 더함 없이 밝게 비추어 많은 이들을 진리의 길(road of truth)로 인도할 것이란다. 너희들은 진리의 길(road of truth)을 밝히기 위한 등불(lamp)로서 선발되었음이란다.
지구의 수많은 인류들이 진리의 길(road of truth)을 잃어버리고, 엉뚱한 길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음이니, 흑암(黑暗) 가운데 진리(truth)를 알리고, 밝혀서 그들의 감겨진 눈들을 뜨이게 하여 너희들이 안내하는 등불(lamp)을 따라 나에게 오는 길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려무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일꾼들은 많이 있단다. 스스로 ‘빛의 일꾼(light worthy)’이라 하여 나온 인자(人者)들이 구름떼처럼 모여들고 있다만 그 속에 참다운 일꾼들은 손에 꼽을 정도란다. 일꾼은 하늘에서 기준에 의해 선별하는 것이며, 혹독한 훈련과, 교육과정을 통과하고, 여러 단계의 과정을 온전히 이수(履修)해야 만이 가능해 지는 것이란다.
성서에는 수많은 일꾼들이 등장한단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참다운 일꾼인지는 모두 기록되어 있단다. 불충(不忠:disloyalty)한 일꾼도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지 모두 기록되어 있단다.
성서에 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기록되어 있단다. 많이 부족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령(Holy Spirit)에 의해 기록되어 남기었으니, 그나마 부족함 가운데서 나온 책이란다.
너희들이 오해(誤解)했던, 하지 않았던 하느님의 길은 사랑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란다. 그 길에 들어서기를 원하는 자들은 빛을 발하는 ‘빛의 일꾼들(worthies of light)’과 동행하여 길 잃어버리지 않게 진리(truth)로 무장하고 사랑으로 실천하며, 전진하여 오기를 바란단다.
나의 빛의 일꾼들(worthies of light of my)이여!
일어나 빛을 밝히어라! 길 잃은 어린양들(lambs)이 올바르게 푸른 초장(草場)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나는 너희들의 하느님이요, 스스로 계신 이(I AM)이자, 시리우스의 지고자(Most Highs of Sirius)인 엘 엘리온(El Elyon)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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