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과 받는 것은 진실로 하나이다.
이것은 네 마음의 평화를 다른 마음들에게 전해주는
빛으로써, 그리하여 이 빛은 너의 평화를 공유하고, 다른
마음들이 너와 하나이고 그들 자신과 하나라는 사실에
기뻐한다.
이것은 치유하는 빛이니, 이 빛은 그로부터 하나의
의미가 나오는 하나의 준거들에 근거한 단일한 지각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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