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의 무의식의 형제, 자매들이 우리의 에너지 탈취를 위해
무의식적으로 발산하고 접근하는 에너지들은 엄청 탁하고 따갑고
고통스런 에너지들입니다.
이러한 에너지들이 우리의 에너지장과 겹쳐서 만났을 경우에는
엄청 탁하고 따갑고 고통스럽지만
그러한 에너지들에 연약(나약)하게 되면 바로 그러한 에너지들은
우리의 에너지들과 섞여서 우리를 고통속에 몰아넣지요.
이럴때는 그러한 에너지들은 실체가 없음을 확실히 인식하면
인식할수록 그리고 고요히 그 에너지들은 우리의 에너지들이
아니다라는 인식으로 고요히 인식하고 바라보면 바로 왔던
곳으로 다시가서 그들에게 고통을 줍니다.
이러한 단계까지 올려면 그 에너지를 발산한 형제, 자매들을
미움으로 바라보아선 절대 안되며 또한 그 에너지를 왔던 곳으로
반드시 돌려보내겠다고 고집을 부려서도 안됩니다.
즉 그 에너지들에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그러한 에너지들은
우리들에게 더 다가오고 스며들게 됩니다.
단지 그러한 탁한 에너지들이 실체가 없음과 또한 우리가(내가)
발산한 에너지가 아님을 확실히 믿고 그냥 고요히
관조하기만 하면 됩니다.
'나의 의식,경험 추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고요함과 에고 에너지에 대한 저항력의 증가 (0) | 2019.04.08 |
---|---|
우리 마음이 고요해지면 질수록 (0) | 2019.04.04 |
우리의 의식 상승은 (0) | 2019.04.04 |
다시 시작되는 무의식층의 에고 에너지 방출과 성욕 유혹 (0) | 2019.03.30 |
이 지구에서의 삶이 엄청 혹독하다지만 (0) |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