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거의 매일마다 마음의 무의식층의
에고 에너지가 방출되다가 한달이상
그러한 에고 에너지 방출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주부터 어제까지 2~3번 그러한 방출이
진행 되네요.
그때는 눈을 감으면 수많은 약간은 어두운
사람 형상의 이미지들이 나로부터 나오면서
멀리 사라지거나 아니면 언제 나타났는지 모르게
내 주변에 수많은 사람 이미지의 형상들이 나타났다가
나로부터 멀어지는것을 볼 수있네요.
그리고 몇일전 귀신같은 느낌의 여성의 두번째
성욕 시험이 있은후, 어제 새벽녁엔 에고가 나에게
극도의 성욕 에너지를 부리면서 엄청난 성욕을
유발시키네요.
그러나 이제는 성욕의 고통을 알기에 거의 약간은
반응을 하지만 과거와 같이 반응하지는 않고
강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보통은 이러한 무의식층의 에고 에너지가 빠져
나가든지 아니면 성욕의 욕망을 극복하면
나에게는 많은 탁한 에너지가 사라져
고요함과 가벼움이 더 늘어나는것 같네요.
그리고 몸살(몸이 차가운) 기운은 참 오래가네요.
보름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고 잔잔하게
약을 먹어도 사라지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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