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말 성욕에 대한 첫번째 시험이
있은후 정말 나를 지겹게 괴롭혀온 성욕의
귀신이 빠져 나간지 1년 한달 보름이 지난
어제 저녁
꿈 속에서 두번째 성욕을 시험하는듯한
귀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느낌의(얼굴은 안보임) 약간은 강한 느낌의
여성 형체가 반은 강제적으로 반은 여성적인
느낌으로 유혹을 하네요.
그런데 꿈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완전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전의 꿈에서 보다는
성욕에 대한 나의 싫어함이 한층 강화된것은
틀림이 없어 보이네요.
즉, 유혹에 잘 넘어갈 가능성 보다는 않 넘어갈
가능성이 엄청 많아 졌다는 얘기지요.
현재 나의 의식 상태는 성욕이 발생하면
몸의 미묘한 상태에 바로 탁함을 가져와 내, 외부의
에고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에 성욕을 싫어할 수 밖에 없지요.
첫번째 시험 글 제목 : 정말 귀신이 있을까 : 화운과 itv방송국 전속 퇴마사와의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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