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용서로써
내려놓고 어떤 상황에서도 급함을 유발하지 마세요.
이 모든 상황이 결국은 우리의 시험이며 우리가
통과해 나가야 할 과정이니까요.
이 글을 쓰면서 하느님이 복부를 통해 따뜻함을
주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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