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신의 교사여, 네가 맡은 과제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빛몸 2019. 1. 1. 18:40

신의 교사여, 네가 맡은 과제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죽음이 끼어든 그 어떤 타협도 수용하지 말라. 잔인한


것에 신뢰를 주지 말고 공격이 네 눈에서 진실을 감추지


못하게 하라. 죽는 것처럼 보이는 그것은 환영에 휩쓸린


그릇된 인식일 뿐이다. 이제 너의 임무는 환영을 진실로


가져오는 것이다.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