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교사여, 네가 맡은 과제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죽음이 끼어든 그 어떤 타협도 수용하지 말라. 잔인한
것에 신뢰를 주지 말고 공격이 네 눈에서 진실을 감추지
못하게 하라. 죽는 것처럼 보이는 그것은 환영에 휩쓸린
그릇된 인식일 뿐이다. 이제 너의 임무는 환영을 진실로
가져오는 것이다.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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