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하르트 툴레 대사님

[스크랩] 그 깨달음이 진정한 용서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

빛몸 2018. 12. 26. 10:25



 

 

인간은 오래된 기억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오래된 감정적 고통의 축적물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것을 고통체라고 부른다.


 

이미 가지고 있는 그 고통체에 새로운 고통을 추가하는 것은 멈출 수 있다.

 

이 행성의 악의 가해자는 오직 하나이다.

 

바로 인간의 무의식이다.

 

그 깨달음이 진정한 용서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Paradise Terra)
글쓴이 : 파라다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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