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겸손해지고, 더 사랑의 의식을 가지고
더 고요해져야 합니다.
즉 더 고요해져서 하느님과 더 밀착관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조금이나마 남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보내거나 시기심이 남아 있다면
그러한 마음들은 더 정화되어야 함을 의미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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