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의 밀착 관계를
확대(더 긴밀히) 하고
하느님의 주관하심을
확대하여
하느님과의 밀착이
일상의 생활사중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관계이고 상태임을
조금씩 조금씩
인식해 나갈때
우리는 하느님의
주관 하심과
은총 주심을
자주 보게 되겠지요.
하느님과의 밀착관계가
더 긴밀해 지기위해서는
내면의 에고를 더 많이
지워버리고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면
자연히 따라오게 되며
이러한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면서
하느님이 원하실때 자신의 육신을
버려도 전혀 억울하지 않다는
강한 마음으로 하느님에게
자신의 원함을 간구하면
그 시기는 더 빨리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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