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결합되어 있으면서 자신이 그러함을 인식하는 마음들은
죄의식을 느낄 수 없다.
그러한 마음들은 공격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서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또한 그러한 행복한 사실에서 자신들의 안전을
본다.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묵상 (너는 오직 하느님처럼 사랑할 수 있다) (0) | 2018.11.26 |
|---|---|
| 오늘의 묵상 (형제는 너 자신의 거울로서) (0) | 2018.11.26 |
| 오늘의 묵상 (하지만 용서하지 않는 행동이나 생각을 할 때마다) (0) | 2018.11.26 |
| [스크랩] Work Book, Lesson 93 빛과 기쁨과 평화는 내 안에 머무르고 있다 (0) | 2018.11.26 |
| 오늘의 묵상 (하느님은 이미 그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전부 주셨다) (0) | 201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