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용서하지 않는 행동이나 생각을 할 때마다,
판단을 하고 죄를 믿을 때마다, 그 한 순간은 마치 시간
안에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처럼 여전히 다시
불려온다.
너는 눈앞에 아주 오랜 기억을 하나 간직하고 있다.
기억 속에서만 사는 자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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