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아 대사님 74

제11장 : 돌 마음속의 어둠-나는 예수아이며,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제11장 : 돌 (마음속의 어둠) function pollSubmit() { if (!checkData()) { alert(‎"보기를 선택하세요"); return; } document.bbsForm.action = "/_c21_/article_poll_vote"; document.bbsForm.grpid.value = "1B6NI"; document.bbsForm.mgrpid.value = ""; document.bbsForm.fldid.value = "7t9t"; document.bbsForm.dataid.value = "1138"; document.bbsForm.pollseq.value = ""; doc..

예수아 대사님 2018.12.11

일, 돈 그리고 창조력-편안한 흐름과 충분한 흐름

일, 돈 그리고 창조력 (1/2) 편안한 흐름과 충분한 흐름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기쁨과 사랑으로, 나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우리가 마치 어제 만났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는 시간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나타내고 있는 형상, 즉 신체적인 모습은 내가 여러분을 알았던 시기와 달라졌지만, 나는 여러분을 아주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아이며, 나도 지구에서 인간의 몸을 지니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나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 가운데 살았던 인간이었습니다. 따라서 나에게는 인간적인 어떤 것도 낯설지가 않습니다. 이처럼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장하고, 새 시대..

예수아 대사님 2018.09.01

두 세상에 있는 인간: 빛 일군의 임무

두 세상에 있는 인간: 빛 일군의 임무 전달자: 예슈아 벤 요셉 전달자: 파멜라 번역: 얼쑤 2016년 중국에서 채널함 존경하는 친구들, 예슈아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깊이 사랑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빛과 어둠의 측면 그 둘인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방문했습니다, 오늘날의 새로운 의식을 가진 여러분입니다. 나의 생애에서, 나는 빛[역주, 자각의 의식]의 횃불을 가지고 다녔고, 그것을 인류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나는 단지 여러분과 같은 인간이었습니다. 나는 화를 냈고, 실망 했었습니다, 그저 여러분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또한 영혼과 깊은 연결도 있었습니다. 단지 여러분처럼 내면 깊은 곳에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존경하는 존재, 여러분 위에 높은 곳에 있는 마스터로 보는 일은 그만두는 것..

예수아 대사님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