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돈 그리고 창조력-편안한 흐름과 충분한 흐름
일, 돈 그리고 창조력 (1/2) 편안한 흐름과 충분한 흐름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기쁨과 사랑으로, 나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우리가 마치 어제 만났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는 시간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나타내고 있는 형상, 즉 신체적인 모습은 내가 여러분을 알았던 시기와 달라졌지만, 나는 여러분을 아주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아이며, 나도 지구에서 인간의 몸을 지니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나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 가운데 살았던 인간이었습니다. 따라서 나에게는 인간적인 어떤 것도 낯설지가 않습니다. 이처럼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장하고, 새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