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탁한 의식을 (상당히) 정화하여
우리의 일체 의식을 내면 하느님에게
온전히 내맡겨
에고가 마음에 설 자리를 전혀 주지 않고
내면 하느님과 (온전히) 일체가 되어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내면 하느님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바로 항상 깨어 있으라는 의미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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