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하는님

그리스도마이클님 수레안어머니

빛몸 2019. 2. 18. 12:04


"그리스도 마이클"

 

사랑하는쿠마라형제님들.이렇게 나의 말을 전하게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사랑과평화.조화의 참 생명나무를 풍성하게

가꾸는 하루 되십시오.

 

여러분의 내면에 모든 정답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삶의 의문이 떠오르면 그저 침묵하십시오.

자연스럽게 정답이 번개처럼 떠오를 것입니다.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주의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수레안어머니"

 

사랑하는여러분.사랑.평화.조화.자비.우주의 은총이 넘치는

풍요로운하루 되십시오. 우주의 어머니의 자애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사랑과평화 조화의 참생명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