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아들이 자신의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면)

빛몸 2018. 6. 7. 21:33

하느님의 아들이 자신의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면

그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음은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창조주를

기억한다.


분리의 느낌이 전부 사라지고 수준의 혼란도 자취를

감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