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들이 자신의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면
그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음은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창조주를
기억한다.
분리의 느낌이 전부 사라지고 수준의 혼란도 자취를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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