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네 마음 깊은 곳과 너의 두 손에)

빛몸 2018. 6. 4. 11:46

네 마음 깊은 곳과 너의 두 손에 하느님의 평화를

놓아두니, 그것을 간직하고 나누라.


네 마음은 그것을 간직할 만큼 순수하고, 네 손은 그것을

나눠줄 만큼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