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서 여러분의 사명은
자신이 진정으로 누구인지 아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놀이입니다.
한바탕 신바람나게 즐기는.....
그 놀이 안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얼마나 진보했는지를 점검하며...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순간 여러분은 찬란히 빛나는 보석입니다.
무가치하다고
사랑할 수도, 받을 자격 없다고 판단되는
자신의 일부가 모두 바뀌어야만
보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뭔가 위대한 일을 하기를 원하고
인류에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 이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함으로써
인류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말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큰 봉사가 있을까요?
- 프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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