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로지 사랑뿐일 때 우리는 곧 신입니다.
우리가 오로지 사랑뿐일 때 우리는 곧 신입니다.
항상 끊임없이 감사하는 상태는 완전한 사랑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저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는 심지어 선한 것에서 뿐 아니라
선하지 못한 것에조차 신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이 상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지고한 사랑의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오직 그때서야 우리가 선하지 못한 것에조차
신에게 감사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 레스터 레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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