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너의 모든 어둡고 은밀한 생각을 성령께 가져가
그와 함께 바라보라.
성령은 빛을 들고 있으며, 너는 어둠을 들고 있다.
너와 성령이 함께 빛과 어둠을 바라보면, 그것들은
공존할 수 없다.
-----------------------------------------------------------------------------------
저는 오늘 출근하면서 이 글이 나에게서 에고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를 방해하기 시작할때
성령이 관조자로써 나와 함께 그 에고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사랑으로 바라보는(관조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비 (0) | 2018.03.25 |
---|---|
오늘의 묵상 (형제를 죄 없다고 보면서 그를 몸으로 보는 것은) (0) | 2018.03.19 |
오늘의 묵상 (사소한 방해물이 너를 왜소함으로 잡아끌게 하지 말라.) (0) | 2018.02.27 |
오늘의 묵상 (순결한 자들은 안전을 보며,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0) | 2018.02.26 |
오늘의 묵상 (나의 거룩한 형제여, 다음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라) (0) | 201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