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자들은 안전을 보며,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하느님 아들 안에서 하느님을 보고, 하느님 아들을
자신들을 성부께 인도할 자로 여긴다.
그들이 있고자 뜻하는 곳이 아닌 다른 어디로 가겠는가?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묵상 (그러니 너의 모든 어둡고 은밀한 생각을 성령께 가져가) (0) | 2018.03.13 |
---|---|
오늘의 묵상 (사소한 방해물이 너를 왜소함으로 잡아끌게 하지 말라.) (0) | 2018.02.27 |
오늘의 묵상 (나의 거룩한 형제여, 다음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라) (0) | 2018.02.23 |
오늘의 묵상 (너는 네가 지각하는 어떤 것의 의미도 알지 못한다) (0) | 2018.02.20 |
오늘의 묵상 (사랑이 보여주는 길을 따라 여행하는 자는) (0) | 2018.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