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을 통해 보면 하느님의 아들은 이미
용서받아서, 자신에게 씌운 모든 죄에서 자유롭다.
믿음은 하느님의 아들을 오로지 지금 본다.
믿음은 그를 판단하기 위해 과거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네 안에서 보려 하는 것만을 그 안에서 보려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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