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믿음의 눈을 통해 보면 하느님의 아들은 이미)

빛몸 2018. 1. 15. 10:52

믿음의 눈을 통해 보면 하느님의 아들은 이미

용서받아서, 자신에게 씌운 모든 죄에서 자유롭다.


믿음은 하느님의 아들을 오로지 지금 본다.


믿음은 그를 판단하기 위해 과거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네 안에서 보려 하는 것만을 그 안에서 보려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