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일꾼은 대 집단을 이루어 뭉칠 필요는 없다ㅡ영의 빛이므로
*라파엘 천사는 불교에서 말하는 약사 보살이다
*어둠은 인류의 신성 깨어남 방해하며 인류를 마음 수준으로 교란시키고 분리하려는 작전을 쓴다
*유란시아서는 천상의 빛의 존재에게서 온 메시지의 책이 아니다
다 거짖인 것은 아니나 어둠 세력의 메시지 책이다
유란시아 책은 진리 수행자는 무시하라
(**본인 정리 글임) >>
8월 21일 에너지힐링 11차 정기모임에서
진행되었던 미카엘 대천사와의 대화록입니다.
수정님께서 옮겨주셨었는데 제가 재정리하여
다시 옮겨둡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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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대천사님과 대화 (질의응답시간)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빛을 수호하는 일을 하는 대천사 미카엘입니다.
가브리엘이 제가 오늘 여기 온다고 했을 때 제 말투가 딱딱하고 부드럽지 않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싫어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청중 웃음)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 사랑이 많고 대천사들 중에서도 가장 진동수가 높으며 제 진동수는 2만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성격이 아니라 다른 대천사들이 너무 사람과 가까워지다 보니
사람인지 천사인지 착각해서 사람의 감정을 많이 따라 할려고 하기 때문에
저라도 정신을 차려야 해서 이렇게 행동할 뿐입니다.
저를 제일 많이 부르시는데
저는 아픈 곳을 고치거나 그러기보다는 다른 쪽으로 도움을 많이 드릴 수 있으니까
그럴 때 저를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리고 어떤 오해나 혹은 가장 당혹스러운 일에 대해서 말해 보신다면?
저는 주로 어린아이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부를 때 제가 가서 일을 해결하는데
아픈 거는 라파엘이 전문이고 기분이나 그런 것에 대해서도 가브리엘,
지식적인 것도 가브리엘이 항상 나서기 때문에
저는 그 외의 것 급한 문제나 아니면 사람들이 답답하게 생각하는 것을 해결할 때
그리고 어떤 위험을 느꼈을 때 보호하는 일을 잘하고
저는 지식적인 것보다 행동하는 것에 빠르고 잘합니다.
미카엘 대천사님 반갑습니다.
일단 그리스도 미카엘님과 대천사 미카엘님에 대해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으니깐 그 부분 설명해드리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질문 드릴게요. 미카엘 대천사님과 그리스도 미카엘님의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걸 좀 설명을 해주세요.
저는 천상에서 아톤님 곁에 있는 12천사 중에 천사장을 맡고 있는 대천사 미카엘입니다.
아톤님에게 지구 위에 생명들이 붙여주신 이름이 그리스도 미카엘이고
저는 미카엘인데 같은 미카엘이 들어가지만
저는 단지 천사장일 뿐입니다.
그리스도 미카엘이신 아톤님의 진동수는 6만이 넘으시고,
저는 2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왜 비교를 하는지 왜 헷갈리는지 이해를 못하겠지만
이름이 같기 때문이라면 제가 이름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중 웃음)
네, 그러면 오늘 여기 주제가 빛의 일꾼들이 지구에 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지구에 와서의 과정, 지금까지 경험했던 여러 것들,
그리고 현재의 상태,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
그리고 미래의 상황들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미리 이런 주제를 가지고 오늘 시작을 하게 되는데
그 내용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 씩 질문을 해주시면... (청중 웃음)
아, 그러면 지구에 오기까지의 과정, 지구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빛의 일꾼은 지구 상승에 맞춰서 다른 행성에서 그래왔듯이
상승에 필요한 육체적 전환을 돕고 빛이 상승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5차원 이상의 우주 행성 중에서 60만개 이상의 행성에서 각 행성의 중간정도 지도자급...
너무 높은 지도자급은 그 행성에서 할일이 많아
그곳을 이탈할 수가 없기 때문에 중간 정도의 지도자급에서 선발되어서 보내어졌습니다.
일단 선발이 되면 그 중에서 탈락 이유가 있는 자들..
욕심에 의해 오기로 한 자들과 그리고 5차원 이상의 행성에 살지만 단지 3차원의 경험을 위해서 오기로 한 자들...
그런 사욕을 가진 자들을 제외하고 그 자질로 나머지 자들을 선발한뒤
플레이아데스 행성에 보내서 그곳의 교육자들에게 교육을 받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에 의해 배포된 의무를 가지고
본인의 계획도 가지고 지구에서 생명의 서에 선언을 한 후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네, 그러면 플레이아데스에서 교육을 할 때 그 교육했던 분들이..
그 플레이아데스의 빛의 사자들 이분들이 같이 그쪽의 일들을 했을텐데
이분들이 생각하는 현재의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플레이아데스의 빛의 사자들이 당시 교육을 하면서 봤을 때
그 때의 그 다짐했던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했을 때는 어떻습니까?
그분들의 입장을 좀 말씀 좀 해주세요.
그분들의 정확한 입장은 제가 안돼봐서 잘 모르겠지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보냈는데...
지금 현재 상황을 저희가 볼 때 천상에서 볼 때도 그렇고..
다른 우주에 다른 행성의 대천사들도 많습니다.
다른 대천사들이 볼 때도 참 답답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분들도 직접 가르쳤다면...
3차원에 세계에서 살기가 어렵고 그런 건 알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답답하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네, 그리고 여기 오신 분들이 각자의 행성에서 중간 지도자급의 존재들이 지금 이쪽에 와 계신데
현재 각 행성에서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이 모임,
현재 우리 상황들을 다 지켜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 상황을 좀 설명해 줄 수 있겠습니까?
일단 이곳에 빛의 일꾼들을 보냈다고 해서
그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간섭하고 참여하진 않습니다.
지켜보는 존재들은 꼭 빛의 일꾼을 보내서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상승은 우주의 확장과 발전에 많이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에
각 우주의 대표적인 행성의 지도자들이 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카엘 대천사님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답답합니까?
저희의 사명은 사람을 무조건 사랑하고 존중하고 도와주는 것이지만
저에게 올라오는 소원이나 부르는 목적이나 그런 것이 너무 이해하기 어려울 때 답답하기도 합니다.
원래 지구에 와서 예정했던 부분과
계획했던 부분하고 사실 차이점들이 많이 발생이 되는데
그 부분을 설명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왜냐면 이 오신 빛의 일꾼들이 원래 예정했던 부분들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부분들이
원래 지구의 환경에 변화 이런 부분들 또 우주적인 변화들하고 같이 연결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좀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원래 정했던 지구의 상황과 지금 현재의 차이점 요런 것을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사람들은 일단 예라는 것을 들어보면..
산이 지구에.... 아. 저도 이런 걸 생각하는 것을 보니깐 가브리엘만큼 똑똑한 것 같습니다. (청중 웃음)
산 밑에 살다가 산이 무너져서 집이 무너지면
사람들은 다음에 산 밑에 살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만 합니다.
집을 튼튼하게 지어야지그런 생각만 하고
때론 하늘에 기도하는 것이 집이 무너져서
살 곳도 없고 돈도 없으니깐 살 곳을 만들어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하지만 산이 무너진 것은
아마 그 전에 준비하지 않았고 나무를 많이 심지 않아서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곳에 올 때 계획한 것이
살 집이 무너지면 좀 더 자연을 아끼고 사랑 해야겠다 가이아를 지켜줘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기 위하여 집이 무너진 것을 계획하고 온 것인데
3차원에 살다보니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집 생각만 하고,
원망만 하니깐 본인의 계획이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깨달음을 얻지 못했기에
그 다음에 더 큰 계획을.. 원래 왔던 것보다 여기 살면서 더 큰 계획이 생기게 되는데
그 때는 집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그 때도 못 느끼면 또 더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많은 생명들이 그렇게 깨닫지 못하고 그렇게 살다보니깐
가이아님은 더 망쳐졌고 이 땅의 생명들도 더 미안하게 돼버리고
교육을 열심히 받은 빛의 일꾼조차 아직....
이런 말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연결자분이 하라고 하십니다.
아직 그렇게 그대로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분위기가 죽은 것 같은데.. (청중 웃음)
여기 계신 분들 중에 교육 받을 때요 졸던 분이 계신가요..? (청중 웃음)
전 졸았는지 안 졸았는지 모릅니다. (청중 웃음)
어, 그러면 일단 지금 지구에 와서 상황에 대해서 한 번 짚어보도록 할께요.
지구에 언제 왔는지 그 시점부터 한 번...
왜냐면 사실은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시점이 각각 다르잖아요.
동일한 시점에 온 게 아니기 때문에 그 시점 설명들을 해주시겠습니까?
여기 크리스탈 아이들도 있고, 인디고도 있고
그래서 시점이 각각 다른 부분들 이런 것을 고려를 해서 한 번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먼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아카식에 접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빛의 일꾼들의 씨를 뿌리는 분들이... 대략....
저는 수를 잘 모르게 때문에 그냥 읽겠습니다.
빛의 씨를 뿌리는 자들이 지구별 행성에 70년 80년 전에 내려왔다.
그리고 그들이 터를 잡아 지구인의 영적인 부분을 개발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 왔는데 거의 실패하였다.
그 후 인디고들이 장시간의 선발과정을 거쳐 약 40년쯤부터 이 땅에 내려왔다.
그들은 그들의 능력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권력을 잡고 있는 어둠들에게 비난을 받고 탄압을 받아서
그들의 능력을 펼치지 못하는 것을 천상에 보고하여
인디고와 크리스탈의 좋은 점만 합쳐 놓은 새로운 그룹이 30년 전에 나와서
크리스탈을 맞이할 준비를 한 것이다.
지구 상승에 맞춰서 인디고의 능력이 그 아래 후손에게 전달됐으며
인디고와 크리스탈을 합쳐 놓은 그룹이 영적 지도자가 될 것이다.
크리스탈은 그 영적 지도자들과 지구의 상승을 돕고
상승 이후에 각각의 능력으로 상승한 사람들을 돕게 되는 사명이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거와 관련 되서 별도로 질문하고 싶은 점들 있으세요?
그러면.. 많은 아이들이 지금 크리스탈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고,
물론 크리스탈과 인디고를 조합한
새로운 아이들이 또 출현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고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십시오.
제가 찾은 것은 다 읽었습니다. (청중 웃음)
그러면 앞으로 해야 할 것
미카엘 대천사님의 입장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전달을 해주십시오.
저는 미카엘로 창조되어서 지금까지 오랜 시간 지구의 생명들을 봐왔습니다.
상승한 다른 행성에는 각각의 대천사가 있지만
아직 3차원에 머물러 있는 지구에는 대천사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천상에서 내려 온 것인데
저희는 사람을 도울 때마다 아주 큰 기쁨을 느낍니다.
물론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쁨과 저희가 생각하는 기쁨은 다르겠지만
사람들이 서로 어떤 물질을 가지려하고 권력을 가지려하고
명예를 가지려하는 목적으로만 저희를 부를 때
저희는 기쁨이 아닌 단순한 의무감으로 갑니다.
저희가 볼 때는 육화가 되어서 3차원에 살고 있는 자체가
창조주의 선물이고 영광된 일인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더 많은 것을 남에게 빼앗고 그렇게 사는 것을 볼 때
저희는 사랑은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은 천사를 부러워하고,
하늘에 살고 있음을 부러워하고,
여기에서의 삶을 만족하지 못하면서...
천사들은 가진 것은 날개 밖에 없는데
왜 더 많은 것을 가졌으면서 행복하지 않다고 저희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고, 서로 상처를 주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어떤 지식적인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의 감정을 볼 때 감정이 없는 저에게도 기분이 안 좋아지고 그런 것을 느끼는데
사람들끼리 더 많은 것을 느끼면서
왜 자꾸 끝없이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여기 있는 분들은 빛이 아주 밝고 그래서 저도 편안하지만
아직은 지구 전체의 빛이 그리 밝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자신의 빛을 더 밝게 하거나 다른 빛을 키우거나 해서
더 많이 밝아져서 가이아가 상승 한 후에는 저희가 좀 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러면 상승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상승은 말 그래도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주적인 생각으로 볼 때 더 이상 물질세계는 지금 우주의 크기와 파동과 맞지 않다고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판단했기 때문에
지구를 상승시키기로 결정한 것이고
상승한다는 것은 다른 행성들을 봤을 때 싫어하는 존재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떨어지는 것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일단 계속 시간이 많이 간 것 같아서 질문사항을 제가 하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사항을 말씀 드려 볼께요.
지구가 상승 한 후에 우리의 지구 환경이 어떻게 변하나요?
주택양식이나 건축양식이 바뀌면
지금 현재 추진 중인 콘크리트 구조 양식을 건축을 추진해도 관계가 없는가요?
여기서는 흙을 원료로 지은 집이 모두 모여 사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보다 높은 차원의 알리어스나 오리우스 그리고 다른 행성에 심부름을 가봤는데
그곳에는 지구에서 사는 것과는 다른...
지구에서의 집은 빛이 안 들어오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곳의 지붕은 원하면 빛이 통과 시킬 수도 있고 막을 수도 있고
그렇게 그 안에서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곳에 집은 가만히 있고 존재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원하면 집이 움직여서 원하는 곳에 살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 이해가 되셨나요?
제가 보충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일단 크리스탈 궁전을 생각을 하시면 좀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깐 크리스탈 궁전과 같은 곳은 에너지가 항상 넘쳐있고,
이 에너지 모든 게 충전이 되어 있는 그런 에너지 집의 구성을 할 수가 있구요,
그게 지상에도 존재를 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땅을 기반으로 해서 존재를 할 수도 있고
그 위에 하늘 공간상에 존재를 할 수도 있고
너무나 다양한 형태라서
그것을 딱 하나라로 규정하기는 좀 힘들고 또 그것은 바로 보여 지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많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것이 변하기까지는 많은 시간들과 이런 것들이 필요로 합니다.
그 부분들은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안된 사람과 챠크라가 열린 분들에 대해서는 천사님께서 무엇을 도와주시는지요?
연결자분이 말씀하시길
개안이나 챠크라는 저희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여서 모른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프레이아데스의 교육자들이나 다른 행성의 승격된 스승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네. 그래요.
그것은 우리가 요청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도와주십시오 라고 요청을 하고그렇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지
우리가 스스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천사가 예쁘고, 어느 천사가 제일 예쁜가요?
그것은 제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청중 웃음)
제가 저의 정확한 지식으로 말을 해보면
사마엘은 그 하는 일의 특성상 힘이 아주 세야 하기 때문에
창조주가 만들 때 아주 힘이 세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몸도 크고 힘도 세고 또 신의 사자를 지켜야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아주 큰 데 못 생겼는 것은 왜 못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보기 안 좋게 못생겼습니다. (청중 웃음)
몸이 큰 것은 하는 일이 그 이유기 때문에
전투력이 없는 천사들이 전투력이 있어보이려면 몸이 커야 해서
창조주가 그렇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천사는
산달폰은 자기라고...(청중 웃음)
산달폰은 천사 중에 제일 큽니다.
크다고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는 노래를 하기 위해
노래가 멀리까지 울려 퍼질려면 몸이 커야하기 때문에 큰 것인데
메타트론과 쌍둥이인 산달폰은 메타트론이..
천사들은 거짓말을 못하지만 메타트론이 매일 이쁘다고 해주기 때문에
산달폰은 본인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청중 웃음)
본인이 음악의 여신이 아니라 미의 여신이라고 자꾸 말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제가 보기에는 라파엘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라파엘은 가장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고,
날개에 숱도 많고, 머리도 길고,
마치 지구 생명 중에
저희가 볼 때는 빛도 이쁘고 얼굴도 이쁜데 계속 더 이뻐지게 해달라고 부르는 존재가 많습니다.
그들보다 라파엘이 조금 더 이쁘다고 생각될 만큼 이쁩니다.
미카엘 대천사님은 어떨 때 기분이 제일 좋은지? 그리고 누구랑 제일 친한지..?
저희 천사들은 오랜 시간을 함께 했기 때문에 다 친합니다.
친하다는 것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단어이지만
저희는 서로를 위해서 멸될 수 있을 만큼 서로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일 친한 천사는 말하기가 좀... 누구 하나를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젤 안 친한 천사는 있나요?
천사들 중에 사람들도 그렇지만..
저는 어떤 집에 들어갔을 때
엄마라는 존재가 뭐를 명령하면 그 핏줄 된 존재가 소리지르며 싫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거랑 비슷하게 저희 천사들 중에 도미니언이 있는데 도미니언이 제일..
제가 한 말은 아니고 가브리엘이 한 말이지만 창조주님 앞에 데려가서 혼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청중 웃음)
자기가 창조주가 아닌데 천사들을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그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싫어하진 않습니다.
이번 질문은... 영성인 모임은 뿔뿔이 흩어져 있습니다.
힘이 될려면 구심점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할 건인데
어떻게 구심점을 형성해야 할 것인지 좋은 가르침을 주시길 바랍니다.
빛과 어둠은 태어날 때부터 그 존재 자체가 다르고
사는 방법도 힘을 늘리는 방법도 다릅니다.
어둠은 그 습성상 숨어 지내지만
한 곳에 뭉치면 우주의 블랙홀처럼 더 어두워지고 더 깊어지고 끝없는 구멍처럼 될 수 있지만
빛은.. 우리의 약점이기도 하지만
빛은 하나로 뭉치기가 그 밝음 때문에 서로 번질 수 있고 확장되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빛은 어둠처럼 그렇게 하나로 완전하게 뭉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떤 큰 어둠의 구멍이 있다고 해도
그보다 크기가 작은 빛이라도 그 구멍을 막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빛은 굳이 어둠의 습성을 따라 할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뭉치면 그것이 가진 그 밝음 자체로 그 안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떨어져 있다면
큰 어둠이 왔을 때 묻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뭉쳐야 하지만
굳이 어둠처럼...
어둠들은 스스로 두려워서 서로 뭉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빛은 어느 정도 모이면
두려워하지 않고 빛을 더 밝게 해줄 수 있게 때문에 굳이 하나로 뭉쳐서 어둠을 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하신 분은 꼭 하나로 뭉쳐야 되겠습니까? (청중 웃음)
지구 말고도 담배를 피우는 행성이 있나요? (청중 웃음)
담배와 술, 그리고 도박, 살인, 절도 그리고 범죄 그런 모든 것들은 어둠의 힘입니다.
3차원에서 위 차원으로 상승하면
이곳에 있던 어둠들은 같이 상승하지 못하고 퇴화되고
다른 어둠의 세력이 오기 때문에 달라집니다.
저,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어떤 행성에는 제사를 지낼 때 연초 담배로 향불을 드린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데요,
미카엘 대천사가 내려준 예언, 메시지라는 책들이 있는데요,
미카엘 대천사는 그런 책을 쓰도록 도와주고 계신가요? 몇 권이나 쓰게 하셨나요?
저희 대천사들은 책이란 것을 쓴 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지금 연결자분과 같이 채널링이라는 것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하긴 하지만
책이라는 것을 쓴 것은 없고,
저희 메시지들을 모아서 책을 만드는 존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직접 책을 쓰지 않습니다.
네, 직접 책을 쓰는 아닌 것은 알고 채널 받아서 썼는데
특별히 한 사람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있나요?
천상의 메시지는 대부분 천상의 사자들을 통해서 내려지는데
저와 다른 존재가 미카엘이라고 얘기하고 말한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책으로 쓸 만한 내용, 메시지를 제 스스로 아톤이나 다른 천상존재,
다른 우주 관리자는 물론이고
천상 존재들의 메시지를 제 메시지인 것처럼 전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다른 자가 끼어들었거나, 아니면 채널을 받은 분이 잘못 판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우주의 모든 생명들을 보살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남길 시간이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불경에서 보면 약사보살님이 계시는데요,
라파엘 천사님은 치유를 맡으시잖아요.
약사보살님도 치유를 맡고 계신데.. 같은 분인데 다른 이름을 쓰고 계신건지 아니면 따로따로 인지?
불경에서 말하는 보살님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사님이 같은 분이 아닌지?
라파엘이 약사보살이 맞습니다.
이곳에서 불교와 기독교로 나뉘는 것을 많이 봤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같은 뜻으로 내리는 메시지를 자기들이 나누었을 뿐입니다.
붓다나 예수는 다른 시대, 다른 육화를 하여 내려왔지만
결국에는 같은 메시지를 전했고,
그곳에 나오는 그 이름들은 제 이름이 미카엘인 것처럼 단지 사람들이 전한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라파엘도 약사보살도 같은 의미이고, 양쪽에서 전하는 메시지도 같습니다.
그러면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하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성하고 같은 말입니까?
저는 이곳의 존재들이 종교 때문에 싸우는 것을 많이 봤지만
불성이라고 하는 것과 신성이라고 하는 것을 차이점은...
저는 솔직히 그 단어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찌됐든 붓다가 말하는 것이나 예수가 말하는 것이나 둘이 똑같습니다.
그것을 나눈 것은 사람입니다.
미카엘 천사님 고맙습니다.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혹시 유란시아서라는 책을 아시는지요?
거기 보면 예수님의 생일이 8월 22일이라고 나와 있는데
그것의 진위여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요?
예수가 육화한 날은 이곳의 시간은
우주적으로 볼 때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카식에도 없습니다.
그러면 유란시아서라는 채널 준 메시지를 준 존재들은 어떤 존재들인가요?
지금 이 지구에는 제 4그룹까지 어둠이 들어와 있는데
더 이상 들어오지 않을 것이지만,
그 책은 아카식 접속결과 제 2그룹에서 나온 책으로 보입니다.
어둠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빛에서 나온 책은 아닙니다.
그 책의 진위성은 몇 %까지 진위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진짜냐 아니냐는 아카식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단지 사실만 있을 뿐인데 어둠이 쓴 책이라고 해서 모두가 거짓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목적이 있다면 교란시킬 목적...
교란은 어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고, 빛은 제일 싫어하는 작전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빛의 존재였지만
그리고 그들의 교란을 지금까지 겪었지만
매일 다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 정도로 교란이라는 것은 대단하기 때문에
그 교란을 목적으로 책을 만들었다면
사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이 그냥 배제하여 두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아데스 책의 의하면
지구의 변화가 2007년에서 2013년 사이에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지요?
이미 우주의 관리자나 천상 존재들은 지구의 상승이 많이 늦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가이아님과 가이아님을 사랑하는 아톤님을 제외한 모든 존재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그만큼 가이아님 혼자 싸우고 계시는데
그들이 어떻게 가이아님의 상승 날짜를 정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은 가이아님께 달렸습니다.
미카엘 대천사님이 가장 용기 있고 어둠을 가장 잘 물리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평상시 두려움이 많을 때 가장 많이 불렀거든요.
어떻게 부른 사람들의 두려움을 없애 줄 수 있는지..?
저는 대천사중의 유일하게 아톤님을 따라 전투력이 있는 대천사입니다.
예전에 루시퍼가 루시엘이었을 때 싸운 적이 있고,
그 뒤로 다른 행성에서 어떤 협조를 요청했을 때 가서 싸운 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은
지구의 생명들에게 보호가 필요할 때 보호해 주고 용기도 주고 이런 것을 제일 잘합니다.
그리고 웬만한 판단을 내릴 때 제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기, 말씀 나온 김에 플레이아데스 라(RA)라는 분에 대해서
그 라는 지구에 태양신 라라는 분도 있는데 그분과 연관이 있는지요?
그것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는 플레이아데스에 있는 대천사중에 하나인데
플레이아데스는 대천사족과 그 빛의 사자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상하관계는 아니고 하는 일이 다를 뿐인데
라는 대천사중에 저와 같은 천사장으로서 지혜와 지식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질문과 대답하는 시간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미카엘 대천사님 오셔서 고생하셨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초대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짝짝짝)
저희 대천사들은 지구에 생명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사랑합니다.
저희를 어려울 때 많이 찾아주시고, 불러주시면
저희는 그것이 사명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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