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그저 바라보고, 기다리며, 판단하지 않는다.
그리고 조용히 모든 것을 내면의 주님께 내맡긴다.
외부의 어떠한 탁한 에너지 조차도.
이것이 곧 용서요, 허용이며, 내맡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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