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 대사님

느끼는 것을 배우라-람타

빛몸 2017. 8. 24. 19:29

당신이 존재 상태에 있을 때 단지 생명의 있음과 이 순간의 나아감만이 존재한다.

존재 상태에 있을 때 당신의 생각들은 죄의식과 후회, 하거나 했어야 하는 것들에 사로잡혀 과거나 미래에서 더 이상 허비하지 않는다.

존재함으로써 당신은 더 이상 어떤 특정한 진리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진리를 살펴보고 조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외적인 모든 원칙을 실행하려고 노력하기 바쁜 사람들일수록 내면의 원칙들을 비웃는다.

존재함으로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으며 모든 것이다.


단순히 존재할 때 그리고 모든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자신을 허용할 때 당신은 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이 알고자 했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알 수도 있다.


생각을 판단하지 않고 그것들이 혼에서 감정으로 구현되도록 허용할 때 당신은 있음과 존재하는 모든 것에 자신을 열어 무한한 신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면 자신의 고유한 하느님 자체의 순수한 통로가 될 것이며 신의 마음에 있는 순수한 단순함에 점점 가까워질 것이다.

알아가고 허용하면서 사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변형된 에고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는 능력과 생각을 느낌으로 바꾸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을 환희라고 한다. 그것이 당신이 말하는 고조된 기분이다.

항상 길은 있으며 그리고 더 나은 길이 있다. 그것을 알라.


그리고 기쁨으로 향한 당신의 여정을 밝게 비출 생각이 당신에게 다가오도록 허용하라. 진리에 당신을 열라.

그것이 어디에서 왔건 개의치 말고 느낌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도록 하라. 현명한 자는 비록 장님일지라도 무엇이 옳은가를 혼으로 안다.

천국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지혜로운 존재이다.


어떠한 생각도 숙고할 수 있고 그 생각을 혼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능력으로 당신 내면에 천국으로 가는 열쇠와 감정의 보배를 지니게 된다.

느끼는 것을 배우라. 신을 완전히 안다는 것은 모든 생각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다.

신인 모든 생각이 당신 존재의 중심 안에서 당신 존재의 혼 안으로 느껴질 때까지 당신 두뇌 전체가 한꺼번에 열리기 원함으로써
자신을 힘겹게 하지 말라.

당신의 뇌를 한 생각 한 생각으로 한 경험 한 경험으로 서서히 열도록 하라. 그럼으로써 모든 생각들이 당신 안에서 견고해질 것이다.

그 무엇보다 존재하도록 당신을 허용하라. 존재함으로써 당신은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단순히 나는 존재한다는 원리인 있음일 때 당신은 모든 생명과 조화를 이룬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분리된 당신 자신과 신은 하나됨으로 변모할 것이다.

람타 제19장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