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통스런 집단에너지장에 물들었을때에
우리는 그 고통에 지배당해 자신을 고통스런 존재로
보면서 의식을 하락시키는 경향이 늘어나게 되는데,
우리는 이러한 고통스런 상태에서도 우리의 근본적인
존재와 상태는 하느님의 성스런 사랑으로 태어났음을
잊지 않고 우리의 상태는 항상 빛과 사랑과 평화와 기쁨의
상태가 기본적인 상태임을 지속적으로 확언하면서
그 상태를 극복해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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