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집단혼의식 에너지 덩어리"와 "영적인 자녀들"

 

어제 오전에는 5차원 가정을 만들고 있는 JY님과
"집단혼의식 덩어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집단혼의식 에너지 덩어리"는
조상과 부모와 자신과 공유하고 있으며..
부모나 자신 대에서 풀고 승화시키지 못하면 자식에게 대물림되게 되어 있다.

그제 어머니와 대화 중에
내 목소리에서 아버지를 통해서 듣던  아버지 음성이 들리는것이 느껴지면서 
이 관계가 확실하게 정리된 것이다.

그리고 "집단혼의식 에너지 덩어리"는
그 집안에서 영이 발단된 자녀들이 먼저 인식하고 진리를 실행하면서
부모와 다른 형제들에게 "진리 체화정보"가 전해질 때 풀리게(해체되게) 되어 있다.
이것은 "그 집안에 태어나서 가족으로 사는 영의식들이 동의한 천상의 과제인 것"이다.
한국의 모든 집안에는 "천상의 과제"가 있다.

다시말해서,
한 집안은 가족 영들간에 합의해서 태어났으며
이 중에는 육이 발달한 자녀,
혼이 발달한 자녀,
영이 발달한 자녀가 있고,

영이 발달한 자녀가 먼저 진리를 탐구하고 행해서 진리 체화정보를 만들고
집안에 이 체화정보가 전달하며
그 집안의 "집단혼의식체"를 풀고 새롧게 해서 
천상의 과제를 해결한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2.

 

여하튼 코로나 19 이전 까지는
영적인 자녀들이 외면당했었고

코로나 19 이후부터는
영적인 자녀들이 환영받는(5차원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된다.

3.

내 집단 혼의식 에너지 덩어리에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실현"도 있다.

 

[출처] 집안의 "집단혼의식 에너지 덩어리"와 "영적인 자녀들"|작성자 라온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