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목숨을 죽이지 않고
항상 육신을 억제하는 성자는
불멸의 경지에 이른다
거기에 이르면 근심이 없다
'붓다 대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속에서 꿈을 깨다 [금강경] 읽고 (0) | 2022.01.05 |
---|---|
고독의 맛과 마음의 평화를 직접 체험한 사람은 (0) | 2021.11.16 |
바른 지혜로 깨달음을 얻어 절대 평화에 이른 사람은 (0) | 2021.11.10 |
붓다의 메시지 **자신의 내면에서 밝은 빛이 스스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의식이 깨어난 것이며.. (0) | 2021.03.11 |
이 세상을 위해서나 다음 세상을 위해서 그 어떤 것도 갈구하지 않는 사람 (0) | 202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