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지금 당장 거룩한 순간을 네 것으로 만들라고 청하니, 신을 맞이하는 집 주인의 마음이 왜소함에서 해방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용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빛몸 2021. 7. 2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