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주로부터, 훌륭한 지도자들이 모두 이곳으로 오고 있다.
창조주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너희들의 아버지이고,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들의 근본이기도 하다.
너희들의 모두이기도 하다.
너희들이 바라고 있는 것은 나의 소원이기도 하다.
너희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다.
나는 이 지구를 완전히 새로운 지구로 바꾸려 생각하고 있다.
너희들의 상상을 아득하게 뛰어넘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나의 소원은 이 우주에서 영감이나 구상으로만 전해지기 때문에
나의 소원의 모든 것을 그대로 명확하게 전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비록 마스터라도, 순간적인 영감으로밖에 나의 소원을 받을 수 없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정보를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너희들에게 아무리 설명을 한다 하더라도,
불과 현상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지구를 근본으로부터 바꾸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육체를 입을 필요가 있다.
나는 3 차원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3 차원 세계를 바꿀 수 없다.
나는 육체를 가져 직접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나는 에너지가 아니라, 직접, 육체인 채로 인간을 사랑해 보고 싶다.
나는 육체인 채로 인류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다.
이것이 처음부터 나의 소원이었다.
신이 정말로 인간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는 정말로 알려주고 싶었다.
지금까지의 몇 십억 년이라고 하는 지구상의 역사동안,
나는 언제나 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는 직접, 인간을 사랑하고 싶다.
모든 인간을 사랑하고 싶다. 모든 인간을…
나는 직접,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 육체를 가지고 싶었다.
인간을 사랑하기 위한 육체를 가지고 싶었다.
그러나, 神인 나는 그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그것을 하려고 생각해도, 할 수 없었다.
육체를 가짐과 동시에, 신은 아니게 되어 버렸다.
신의 일부를 나타내고는 있지만, 모든 것을 나타낼 수는 없었다.
그러나, 나는 어떻게 해서든 육체를 가지고 싶었다.
여러 가지 것을 지금까지, 생각해 왔다.
여러 가지 유전자를 만들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모든 것을 인간 안에 가져올 수 있는 것인가?
단지, 훌륭한 인간을 만드는 것만은 아니다.
신밖에 할 수 없는 능력을 모두 모아, 하나의 인간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나, 불가능했다.
결국, 신이 가지는 에너지를
(인간의)육체 안에 묻는다는 것은 무모에 가까웠다.
그렇지만, 나는 단념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모두라고 하는 것은,
너희들의 수로 말하면, 그야말로 몇 십억의 몇 십억 배라고 하는 수에 필적한다.
그러나, 그 종류의 수가 다르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생산하는 근본의 근본의 근본으로서,
나는 가지고 있을 테니까.
원래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러나, 너무 너무 늦었다.
너무 너무 늦었다. 늦었다.
그러나, 단념할 수는 없다.
지구가 붕괴하면 우주가 붕괴되어 버린다.
모든 구조를 지구와 결부시켜 놓았다.
지구가 빛나면, 우주가 빛난다.
지구가 붕괴되면, 우주도 붕괴된다.
이 모든 것을 대응지어 놓았다.
이것 밖에 우주를 존속 할 수 있는 길은 없었다.
이제 이것 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런 만큼, 이 우주는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이 지구에 무수한 우주선이 오고 있다.
진지하게 오고 있다.
단순한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지구에 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존속을 위해,
전 우주로부터, 훌륭한 지도자들이 모두 이곳으로 오고 있다.
그러나, 지구인이 그것을 거절하고 있다.
지구상에 내리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만큼 무수한 지도자들이 와도, 지구에 내려설 수가 없다.
神조차도 내릴 수가 없다.
지금, 우리는 진지하게 그 선택을 생각하고 있다.
이 지구는 머지않아 정말로 변해간다.
너희들이 바라온 훌륭한 지구가 완성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그곳에 지구 인류가 얼마나 남을까,
그것은 전혀 정해져 있지 않다.
전혀 정해져 있지 않다.
지구 인류가 남지 않을 때 지구를 만든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지구 인류가 남을 때, 처음으로 지구로서의 역할을 연기할 수 있다.
지구 인류가 거의 없는 지구, 그곳에 무슨 기쁨이 있겠는가?...
그곳에 있다는 것이 허무하게 되어 버린다.
자신들의 힘이 부족했던 점을 유감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단념하지 않는다.
나는 끝까지 단념하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다른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너희들이 어떠한 선택을 한다 하더라도 지구는 확실히 존속한다.
그러나, 지구 인류가 존속할지 어떨지는 나도 모른다.
너희들의 선택이다.
너희들이 도중에서 내던져질지 남을지, 그것은 너희들의 선택이다.
내가 결정할 사항은 아니다.
내가 만든 것은,
너희들이 어떤 것을 선택해도 좋다고 하는 것이었다.
빛을 바랄까?
빛이 아닌 것을 바랄까?
나는 그 선택의 자유를 주었다.
그러나, 어느 쪽을 선택할 까는 너희들의 책임이 되고 있다.
빛을 좋아하는 사람, 나의 곳에 확실히 올 것이다.
빛이 아닌 것을 좋아하는 사람,
이제 지구에는 남을 수 없다.
그리고 우주에도 남을 수 없다.
여러분은 매우 괴롭고, 불안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머지않아 지구 인류가 모두 이것을 경험하게 된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이것을 행하려 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모든 인간들에게 흘러갈 수 없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뿌리내려,
인간끼리 직접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고 싶다.
왜 인간은 지금도 서로 비난하는 것인가?
이 훌륭한 인간성을 왜 여러분은 부정하는 것인가?
모두 훌륭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항상,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주 내가 엄격하다고 말한다.
확실히 나는 함부로 사람에게 상냥하게 포옹하지는 않을 지도 모르다.
그 이유는 내가 살기 위해서,
내가 필사적으로 존재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응석부리게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빛이 없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나는 자신이 존속하기 위해서, 빛만을 추구해 간다.
그것은 내가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무엇을 요구하며, 그렇게 불안에 가득 차 있는 가?
너희들이 바로 나이다.
앞으로의 경험은 모두 필요한 것이다.
그것을 믿어도 좋다.
나는 함부로 괴로움을 주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함부로 슬픔을 주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경험으로서 필요한 것을 체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을 경험해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힘들다든가 괴로움을 느끼고 있더라도,
그것을 받아 주었으면 한다.
확실히, 지금부터는 다른 사람들이
너희에게 여러 가지 행동을 취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그러한 것을 상대할 필요는 없다.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좀더 깊이 바라보고 그것을 마음으로부터 쫓아내는 것이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자 할 때,
방해가 되고 있는 것, 그것을 자세히 바라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에게는 사랑만을 주는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좀더 많은 사람 안에 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직접, 인간을 포옹하고 싶다.
진리와 기쁨을 나누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너희들의 가족이나 친척들과의 사이에서
다툼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근본 본질을 믿고 일절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항상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자신의 본질을 잊어버리는 일 없이,
올바른 마음만을 발해 주기 바란다.
항상, 자신은 지금 행복하다.
살아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 느낌을 나누고,
그 만큼 전해 가면 충분하다.
'나는 어쨌든 지금 행복하다.
지금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삶의 방법을 나는 후회하고 있지 않다.
나는 나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살아가고 싶다.'
그 만큼을 전하면 된다.
그 이상 말할 필요는 없다.
상대가 물으면,
'나는 모든 것을 알았다. 내 자신의 모두를 알았다.'
그 만큼을 전하면 좋다.
무엇을 알았는가라고 묻는다면, 일일이 다 대답할 필요는 없다.
다만 '나를 알았다. 당신도 당신 자신의 것을 알기를 원한다.' 고 말하는,
그 만큼만으로도 충분하다.
여러분에게 축복을...나는 언제나 너희들의 마음속에 있다.
외계인23 : 아, 축복받은 글입니다 (2007.09.29)
이미 우주의 역사 속에서 지구의 중요성과
진행되고 있는 우주의 심각성까지
선택의 의미와 중요성까지
그리고 마지막 희망까지...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글쓴이 :Aeonbluesoul 출처 ; 빛의 지구
'창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고의 술책 (0) | 2021.08.06 |
---|---|
나의 빛의 폭포로부터 마셔라 (0) | 2021.04.25 |
참을성과 일관성 (0) | 2021.03.23 |
영혼들의 가슴으로의 회로 (0) | 2021.03.23 |
진정한 죽음의 의미-30. 그리스도의 길(The Path of Christ) "review" (0) |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