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마리님 - 왜 내맡김이 영적인 길에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인가

 

질문: 제가 시각화하려고 노력할 때마다 얻는 것이라곤 암흑뿐입니다. 제가, 또는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하는 어떤 것이 있나요?

 

 

 

킴 마이클즈를 통한 성모 마리아님으로부터의 답변:

 

 

당신이 시각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시각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멈추세요. 당신은 특히 어떤 것이라도 시각화해야 한다는 그 이미지, 정신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마세요. 시각화가 저절로 오게 하세요. 어떤 것도 오지 않는다면, 그걸로 만족하세요. 집착하지 마세요. 단지 로사리 기도를 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아니면 책을 읽고, 가르침을 내면화하고, 그런 다음 어쨌든지 시각화가 오기라도 한다면, 시각화가 자연스럽게 오게 하세요. 당신도 아시다시피, 당신이 더 안간힘을 쓰면 쓸수록, 당신은 시각화를 더 밀어냅니다.

 

이것은 당신이 어떻게 내맡기는지에 대해 당신이 가지고 있었던 질문에 대해 언급할 기회를 저에게 주는 군요. 당신은 타락한 교사들과 이원성의 의식에 의해서 심하게 프로그램 되었기 때문에 당신은 구원을 받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당신은 하나임(oneness)과 당신 자신을 분리시킨 이유는 이원적인 마음으로 무언가를 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당신 자신을 하나임으로부터 분리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서 하나임으로 되돌아가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가르침들을 내면화하기 위해서 그 가르침들을 공부하고, 영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 로사리오 기도를 하거나, 다른 적절한 기술을 실천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우리가 말했듯이, 에너지의 변형과 같은 영적 성장의 어떤 기계적인 측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 성장의 본질이 되는 요소는 당신의 오래된 믿음들을 극복해서 더 높은 이해와 자각으로 올라서는 것입니다.

 

 

그런 변화는 강요될 수 없고, 이원적 마음으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원성의 의식으로 영적인 길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잘못된 길, 즉 외부의 일들을 함으로써 신(God)은 당신을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외부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길의 진정한 본질은 한계(limitation)들을 내려놓는 것이고, 비-실재(unreality)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외부의 마음으로 억지로 할 수 없는 무엇입니다. 당신은 육체적으로 그것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감정적으로 강요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정신적으로 강요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외부의 의식적인 마음으로 그것을 강요하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당신이 내맡기려고 하는 것들을 더 붙잡게 될 것입니다. 내맡김은 오직 자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을 뿐입니다.

​

 

당신은 가르침을 공부해서 왜 당신이 어떤 것을 포기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점점 더 큰 이해를 함으로써 내맡김을 위한 준비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연스러운 내맡김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한 단계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내맡김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내맡김을 강요하려고 노력하는 상태에 들어간다면, 당신이 내맡기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제가 장담하지만, 저는 수십 년 동안, 때때로 심지어 여러 생애 동안, 영적인 길에서 그들의 심리 안에 특정한 측면을 내맡기기 위해서 노력해 온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내맡김을 억지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내맡김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제가 어제 이 메신저에게 주었던 이미지는 이것입니다. 당신이 손에 물건 하나를 잡고 있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그것을 떨어뜨리라고, 그 물건을 내려놓으라고, 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에... 당신은 거기에 앉아서, “나는 그것을 내려놓아야 하나, 아니면 그것을 잡고 있어야 하나? 나는 그것을 없애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지니고 있기를 원하는가?”를 마음으로 결정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의 마음은 갈팡질팡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것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당신의 생각은 더 격렬해지고, 잠재의식적으로 더 단단히 움켜잡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의 신경계가 잡고 있는 물건이 뜨겁게 불타고 있다고 갑자기 당신의 두뇌에게 신호를 보낸다고 상상해 보세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당신은 자발적으로, 즉시 손을 벌려 그 물건을 떨어뜨릴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당신은 내맡김이 자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을 뿐이란 걸 이해합니다. 내맡김을 억지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억지로 내맡김을 시도하려 한다면, 당신은 내맡김을 당신으로부터 멀리 밀어내게 됩니다. 그래서 당신이 어떤 것들을 붙잡고 있으려는 마음의 경향을 무력화시킬 수 있도록,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것을 자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또한 전통적인 종교에서 말하는 신념(faith)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신념은 내적인 앎(inner knowing)이기 때문에 신념 그 이상의 것입니다. 당신이 이룰 수 있는 내적인 앎은, 도구들을 사용해서 당신의 그리스도에 조율함으로써 에고와 인간적인 조건들, 즉 당신의 외부의 상황을 넘어서 있는 당신 존재의 일부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당신은 물질 세상에서 무언가를 포기함으로써 어떤 것도 잃을 수 없다는 걸 알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어떤 정체성도 없는 블랙홀 속으로 빠져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당신은 신 안에서 더 높은 정체성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이해, 깨달음, 그리고 내면화는, 당신을 기꺼이 그리고 즐겁게 신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고, 당신의 그리스도 자아가 실재인 것을 당신에게 되돌려 주도록 허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합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특정한 믿음이나 습관 또는 의식(practice)에 집중하지 않고서도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저 당신 자신을 신의 손에 맡기고,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십시오.” 라고 예수가 말했을 때, 예수가 했던 일을 합니다. 당신이 그 높은 의지가 당신 자신의 높은 존재, 즉 당신 존재의 궁극적 실체의 의지라는 걸 신뢰할 때, 당신은 내려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에고와 집착- 집착으로 인해 당신은 어쨌든 에고로부터의 당신의 궁극적인 자유인 내맡김의 상태를 두려워하거나 저항하게 됩니다- 하게 만들려는 에고의 시도를 능가하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제가 제시한 예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주목하세요. 당신이 실제로 어떤 물건이 뜨겁다면 그것을 내려놓은 것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내맡김은 자발적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감각의 체험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감각을 넘어선 비슷한 경험, 즉 사람들이 직관적이거나 아하(Aha) 경험이라고 부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런 경험을 하게 되고, 왜 어떤 조건이 당신이 가고 싶은 곳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지 이해하게 되면, 내맡김은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입니다.

​

 

많은 영적인 탐구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그들이 여전히 외적인 마음, 즉 이원성에 취약한 마음으로 영적인 길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적인 가르침을 읽습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어떤 행동- 고기를 먹는 것이든, 화를 내는 것이든-을 멈추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런 조건을 내려놓을- 내맡길-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여전히 그 외부의 마음 안에 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외적인 마음의 한 부분을 이용해서 그 생각을 포기하려고- 내맡기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외부 마음의 다른 한 부분은 - 종종 의식적인 자각의 수준 아래에서- 그 조건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존재 안에 분리가 일어나서 반대방향으로 끌어당겨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그 조건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외부의 마음 안에 좌절감을 만들게 되고, 그래서 그들은 심지어 더 열심히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긴장을 높이기만 합니다. 그래서 그 마음의 다른 부분은 훨씬 더 단단히 그 조건을 붙잡게 될 것입니다. 그 긴장은 오래 동안 지속되거나, 아주 최고조에 달해서 위기를 겪고 나서야 마침내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

 

더 좋은 방법은 당신의 초점을 외부의 조건으로부터 떼어놓고, 먼저 당신 자신의 눈- 분명히 당신 자신의 마음을 의미함- 에 있는 들보- 분리(division)-를 찾으라고 한 예수의 충고를 따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당신은 외부의 길, 즉 잘못된 길의 미묘한 유혹은, 당신이 이 세상의 일을 함으로써 - 또는 세상의 일들을 포기함으로써- 하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 있는 무언가 - 어떤 것에라도- 에 주의를 집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이나 세상의 상황을 지적하는 데 매우 집중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대신에, 어떤 개혁 운동(crusade)을 계속하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 안에 있는 어떤 조건들을 극복하는데 매우 집중하게 되지만 여전히 외적인 방식으로 이렇게 합니다. 알다시피, 당신은 영적인 가르침에 의해 명시된 모든 외부의 행동과 모든 불완전한 감정들이나 생각들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당신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실제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신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는 당신의 자기 이미지, 즉 필멸인, 인간의, 분리된 존재로서의 당신 자신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비록 어떤 유사성이 있지만, 이 이미지는 각각의 사람마다 독특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사람들은 분리된 자아에 대한 그들의 이미지를 붙잡고 있는 것에 대한 독특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각각의 사람들은 분리된 자아를 보고서 분리된 자아가, 얼마나 비실재이며, 분리된 자아가 당신의 진정한 자아- 순수의식(Conscious You)-로 하여금 어떻게 당신의 상위 존재와 하나 됨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지 보게 되는- 아하(Aha) 경험을 하는- 독특한 내면의 경험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당신은 Conscious You인 순수의식(pure awareness)을 경험할 수 있고, 이것은 당신이 외부의 인격적 특성 이상의 존재- 당신이 그 인격적 특징을 내려놓음으로써 죽지 않는다는 의미임- 라는 것을 명확하게 해 줍니다. 당신이 그런 완전한- 전념한- 경험을 하게 되면, 당신은 자발적으로 분리된 자아를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오직 분리된 자아의 일부만을 포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동안은, 그 분리된 자아의 모든 다른 부분들은 당신의 내맡김에 저항할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외부의 조건이라도 집중하고 있는 동안은 내맡김이 매우 어렵다는 게 이해되나요?

 

 

 

당신은 어떤 조건이 해롭고, 그래서 그 조건을 내려놓는 아하(Aha)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길은, 그들이 마침내 큰 것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작은 것들을 내맡기는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하지만 내맡기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당신의 집중을 외부의 조건에서 떼어내고, 분리된 자아- 이 분리된 자아는 당신을 계속해서 외부의 조건들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를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저는 제안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당신이 계속해서 똑 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면, 당신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신이 영적인 길에서 특정한 목표를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다른 어떤 것을 하세요. 다시 말해 당신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찾으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이유로 점진적인 가르침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을 재빠르게 어떤 가르침에 익숙해질 것이고, 그들의 에고는 그것을 이용해서 어떤 마음 상자(mental box)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들이 그 상자에 머무르는 동안은 구원이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 상자와 그들의 안락함을 뒤흔들 다른 가르침을 주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반응하며 성장합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종종 이전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한 교묘한 주장들을 사용해서 새로운 가르침을 공격하면서, 그 마음 상자를 고수합니다. 그 주장은 항상 똑 같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가르침은 이전의 가르침에 없었던 무언가를 말하기 때문에 새로운 가르침은 사실일 리가 없다. 왜냐하면 신은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여, 새로운 가르침이 당신을 흔들어서 당신의 마음 상자 밖으로 나오게 할 어떤 가능성이라도 있으려면, 그 새로운 가르침은 이전의 가르침을 넘어서는 어떤 것을 말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어떤 것이든지, 심지어 영적인 가르침조차도, 그것에 대한 집착은 성장에 대한 적(enemy)입니다. 왜냐하면 성장은 지구에서 어떤 것에 대해서도 오직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것을 통해서만 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현재의 당신의 믿음들을 방어하고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영적인 길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변장을 하고 있는 살아있는 교사를 더 이상 찾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무언가를 방어하려고 할 때마다, 당신의 마음에 분리가 있다고 여기세요.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하나 됨 속에 있다면 어떤 것도 방어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내맡김 안에는 분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분리가 있다면,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내맡기지 못한 이유는 당신이 보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고, 그 무언가라는 것은 그 분리된 자아 그 자체- 당신의 주의를 외부의 일에 돌리게 하는 그 조건이 아니라- 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영적인 길에 대해 항상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예수가 이전에 말했듯이, 영적인 길에 대한 개념조차 에고에 의해서 남용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길에 대한 개념은, 당신이 영원히 계속해야 한다는 걸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적인 길에 여러 단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당신이 분리된 자아를 보고 내려놓을 준비가 되는 시점에 이릅니다. 당신이 영적인 길에서 계속해서 단계들을 밟아야 한다고 계속해서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실제로 당신으로 하여금 분리된 자아를 보게 하고, 그런 다음 자발적으로 내맡길 수 있게 하는 아하 경험에 결코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당신이 지금 당장 분리된 자아를 보고 내려놓을 수 있다면, 당신은 즉시 그리스도가 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는 당신이 그런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단계를 당신이 밟아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내맡김에 대한 당신의 이해와, 분리된 자아가 당신으로부터 자신을 숨기기 위해 만들어 왔던 수많은 개개의 *관심거리(디버전 diversions, 주의를 돌리는) 대신에 기꺼이 분리된 자아에 집중하려고 하는 당신의 의향(willingness)에 의해 대부분 결정될 것입니다.

​

​

Copyright © 2007 by Kim Michaels

 

 

[출처]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왜 내맡김이 영적인 길에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인가?|작성자 R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