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휴가기간 동안 술로 쩔고 낮은 의식 에너지로 많이 의식이 하강 되었지만, 집에 와서 보랏빛 불꽃명상과 일반 명상을 통해 탁한 기운을 많이 정화 하였지만, 출근하면서 약간의 않좋은 에너지와 슬픈 감정을 일으키면서, 슬픈감정이 일어 날려고 하면 다시 의식을 다잡고 출근하였네요.
출근하자 마자, 마음은 상당히 편안하였지만 내 주위로 돌아오는 외부의 탁한 기운들, 그 전에는 다시 돌려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이렇게 하면 끝없이 반복 될 것 같아, 진아 하느님에게 외부의 탁한 에너지를 사랑으로 녹여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느낀게 탁한 에너지를 녹이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것이 절실히 즉 그 에너지를 생성한 사람들도 진정하게 사랑했을때 그 에너지가 점점 녹여진다는 것을요.
그러면서 탁한 에너지의 장난은 많이 누그러 졌지만, 이제는 갑자기 나의 의식이 더 상승했을때 과연 내가 홀로 설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엄청 엄습해 오내요.
진짜로 홀로 설 수 있을까? 그러면서 현재 진아 하느님이 주시는 앎은 없는것 같았지만 서서히 앞으로 전진하게 인도해 주심을 알것 같네요.
홀로 선다는 것은 내안의 진아 하느님의 안내에 따라 묵묵히 그 길을 가야함을 의미하는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은 두려움이 많이 누구러 졌지만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고선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움을 느끼네요.
그리고 진아 하느님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속임수나 나약함은 절대로 통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니 두려움이 앞설 수 밖에요..^^ 답은 진아 하느님에게 완전히 내맡기는 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그렇게 쉽나요?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희생이 너무나 깊게 느껴지고 있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을 진아 하느님에게 의식과 행동으로 보여주고, 증명해야 우리의 의식이 상승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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