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마주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그 상황이 실제하지 않음을 확실히 믿고
여여히 그 상황을 맞이하고
또한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힘들지만 의지를 가지고, 죽기 살기로)
용서하고
여여히 그 상황을 마음속으로 걸어서
빠져 나오는것 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용서를 수십, 수백, 수천번
이상을 실천(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용서를 실천하고
여여히 그 상황을 잊어버리고 마음속으로
더 멀리 걸어나갈 수 있으면 있을수록
우리의 의식은 올라간 상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잊어버릴려고
하면 내면의 에고와 외부의 에고들의
심한 공격들에 직면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실재하지 않음을
확실히 믿고 용서하고 온전히 잊을 수 있을때
우리의 용서 실천은 서서히 종착역을 향해
갈것입니다.
용서란 처음에는 그리고 어느 정도 한참 동안은
진실로 실천하기가 아주 아주 힘든 고통의
행위이지만 진실로 노력하여 서서히 그 고통의
상황에서 빠져 나오기 시작하면
또한 가장 쉽게 그 상황을 바로 잊을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하느님께서 주신 축복의
선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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