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전한 거룩함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
이 관념은
죄의 생각을 불가능하게 하는 단순한 진리를
선언할 뿐이다.
어떻게 네가 하나님과 분리되어
존재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너의 근원에서 분리되어
홀로 세상을 걸을 수 있겠는가?
너는 하나님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기에
하나님과 떨어져서는 세상을 걸을 수 없다.
하나님은 너의 생명이시다.
네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
생명은 하나이다.
너는 그 생명을 하나님과 공유한다.
하나님과 분리되고도
살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생명 뿐만 아니라
반드시 거룩함도 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공유한다.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처럼 거룩하다.
" 나는 완전한 거룩함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
나는 세상을 밝히고,
내 마음을 밝히며,
하나님이 나와 하나로 창조하신 모든 마음을 밝힌다."
<기적수업 학생용연습서 156과>
중에서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적수업 359과 "하나님의 응답은 평화의 형태이다. 모든 고통은 치유되고 모든 불행은 기쁨으로 대체된다. 모든 감옥문이 열리고 모든 죄는 다만 실 (0) | 2019.09.26 |
---|---|
신성한 ‘신의 아들’인 내게 평화가 있길. 나와 하나인 내 형제에게 평화가 있길. 우리를 통해 온 세상이 평화의 축복을 받길. (0) | 2019.09.26 |
만물을 정확히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하소서 (0) | 2019.09.25 |
나의 가슴은 하나님의 평화 속에 박동한다 (0) | 2019.09.24 |
고요하게 있으며 진실에 귀 기울이게 해주세요 (0) | 201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