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죄의 생각을 불가능하게 하는 진리의 선언.."나는 완전한 거룩함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

빛몸 2019. 9. 25. 09:43






나는 완전한 거룩함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

이 관념은
죄의 생각을 불가능하게 하는 단순한 진리를
선언할 뿐이다.

어떻게 네가 하나님과 분리되어
존재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너의 근원에서 분리되어
홀로 세상을 걸을 수 있겠는가?

너는 하나님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기에
하나님과 떨어져서는 세상을 걸을 수 없다.

하나님은 너의 생명이시다.
네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
생명은 하나이다.
너는 그 생명을 하나님과 공유한다.
하나님과 분리되고도
살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생명 뿐만 아니라
반드시 거룩함도 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공유한다.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처럼 거룩하다.

" 나는 완전한 거룩함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
나는 세상을 밝히고,
내 마음을 밝히며,
하나님이 나와 하나로 창조하신 모든 마음을 밝힌다."

<기적수업 학생용연습서 156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