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아스 대사님

[공유] 어떻게 우리들의 삶에 필요한 것들을 창조할까요?

빛몸 2019. 7. 17. 08:52


떻게 우리들이 우리들의 삶에 필요한 것들을 창조할까요?

특히 저는 새로운 일터를 구하는 중에 있습니다.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각자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분을 도전케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신념들과 지각들을

놓아버리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특정한 직업이나

특정한 상황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계속 그 안에 묶어두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신념들과

지각들인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여러분은

다른 견고한

대안을 갖기 전에

어떤 것을 놓아버리는 걸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뭔가를 갖기 전에는

기존의 것을

놓아버리려 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 속에서,

여러분의 삶의 장애 코스를 겪어 갑니다.

우리가 여러분이 꽉 붙들고 있는

신념들을 놓아버리라고 

도전시키고 있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는 

겁나고 무서운 일로

다가서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친구들이여,

낡은 신념들을 놓아버리면서

여러분 자신의

신성과 진아를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적절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삶 속에 등장하게 될 것임을 신뢰하세요.

말하자면, 여러분은 다음엔 무엇이 나타날지,

다음 여정은 어떻께될지 모르는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때때로

두려움 속에서 길을 걸으며,

모든 것을 잃는 것은 아닌가 하고 두려워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길 위에

묻혀있는 것들이

그 모든 새로운 도구들이자

에너지들이며,

여러분이 바라는 것들을

창조해낼 수 있는

그 모든 능력들이라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여러분 스스로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그것들을 길 위에 놓아두었지요.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들을 알아차리는 것은

오직 낡은 신념들을 놓아버릴 때랍니다.

그것들은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 안에 항목들을 숨겨 둔

숨은 그림 찾기

퍼즐과 비슷합니다.

여러분이 어렸을 때 갖고 놀았던

책 안의 그림들이 기억나시나요?

여러분은 얼핏

명백해 보이지 않는

뭔가를 찾아내도록 요청받았죠.

여러분이 각도를 바꾸어 보았을 때,

그리하여

스스로에게 명백히

드러나지 않는 것을 보도록 허용하게 될 때,

바로 그때 그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왜 그걸 보지 못했을까 의아해했습니다.

지구에서의 여러분의 삶도

이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오늘 여기에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에는

우리가

얘기하는 것을

잘 이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모든 이원성의 여정에

아주 싫증이 날 정도로

성장했으며,

그 모든 것을 놓아버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설령 그것이 신체적 죽음을 의미하거나

폭포의 낭떠러지 심연 속으로

떨어져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할 지라도 말입니다.

사랑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은 기꺼이 그 모든 것을 놓아 버릴 태세입니다만,

여기엔 넘어야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모두가 이 시기에

걸어가야만 하는 커다란 발걸음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볍게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에 한 빛의 일꾼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자신을 신뢰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우주의

모든 것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신뢰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창조계의

모든 것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신뢰하세요.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적절하고도 사랑스럽게 

나타날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논의의 맥락 속에서

자기 자신을 신뢰한다 함은

"놓아 버리기, 그리고 수용"을 의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