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링, 그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그대들이 지닌 의식에서 그대들의 미래가 창조되고,
그대들이 지닌 생각이 곧 그대들의 미래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시대와 세월을 거쳐온 지구에는

수많은 에너지를 지닌 씨앗이

세계 여러 곳에 심어지며

빛의 씨앗을 심고 다니던

태고의 빛의 일꾼들은

​

지구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거나

지구의 사랑이 깊어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지구를 지켜보고 지구의 인류로서 안착하여

지금껏 인류의 육신으로 지구와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존재들이

각 차원ㆍ행성ㆍ우주ㆍ외계ㆍ별에서 자원하여

지구의 변화를 인간 육신을 통해 접해가는 여정 속에

갖가지 이원성의 에너지장을 체험하고 기억하고 간직해두었다

​

자신들의 고향에 지구에서 얻어 간 에너장을 나눠

그들이 살았던 곳에 심어 훗날 자신들의 고향에

차원 상승과 의식 상승을 도우려 지구에 자원하기도 합니다.

'빛의 일꾼들이란 이들은

특정 존재ㆍ집단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이 대단하고 특별한 이들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빛의 일꾼들도 저마다의

역량ㆍ역할ㆍ소임ㆍ임무를 지니었기에

모두 특성, 기질, 기운이 다릅니다.

빛의 일꾼들은 필요에 의해 만나지만

집단ㆍ단체 ㆍ 무리에 소속될수록

자신들의 에너지가 보완되지만

​

자율성과 자주성이 옅어지고

집단의식의 에너지장으로

자신들이 흔들리며 휘둘리기에

어느 시기에 도움받되 자신만의 길과 행로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들이 과거 시대에 인류에 대한

간섭, 강요, 통제해오던 과거 습에서 벗어나

서로 어울리지만 그들에 대한 관심ㆍ애정보다

그들을 지켜보며 깊게 관여해오질 않고

​

그들이 성장하도록 지켜보며 서서히 멀어지고

더 이상 그들이 의지하지 않도록

매정하고 차가워지는 것도

그들마다 여정이 다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빛의 일꾼은 동종의 일꾼을 알아보지만

그들마다 의식수준의 차이가 상당수 존재함을 알기에

선을 지키고 지켜보는 이, 도움을 원하는 이로 나뉘게 됨을 알게 됩니다.'

"모든 빛의 일꾼들이

고차원 의식과 연결되기보다

저차원 의식과도 상당수 연결돼있기에...
빛의 일꾼들이 모두 영적으로 우월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이들 중 극소수만이

고차원 의식과 소통하지만

대부분 자신들은 모르며

자신들 스스로 더욱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데

​

고차원 의식을 지닌 이들일수록

물질계의 삶에서 멀어진 관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빛의 일꾼들 대부분 투쟁적이고,

공격적인 우월성과 자기애가 강한데

과거 시대 자신들끼리 잔혹한 싸움이 있었으며

자신들 집단끼리 차원 상승을 이루기 위해

타 빛의 일꾼들의 에너지와 기운을 빼앗고

능력을 빼앗아왔던 과오에서

영능력과, 영적 파워가 강한 빛의 일꾼들은

과거 시대에 자신들의 상승을 위해 혈투를 벌이던 상대의 기운들입니다.

'빛의 일꾼들은 힘ㆍ능력을 갈망하고

타인들을 지배ㆍ굴복시키려는 본능이 강합니다.

​
그것은 그들이 어둠에 길들여졌던

과거의 습이 아직도 남아있어

스스로 신격화하던 에고(ego)를 반복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들 중 깨어난 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
숭배, 기도, 섬김, 기복으로 힘ㆍ능력이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며

자연과 바위 나무에 빌고 염원치 않아도

그들에게 이미 주어진 것이나

​

그들은 과거의 타락된 빛의 일꾼들의

세습에 빌고 염원하고 자연에 찾아들어

재물을 차려 빌며 타락되어 어둠이 된

빛의 일꾼들의 욕망을 덧입고 있음을 모릅니다.

'신이 되고자 갈망했던 빛의 일꾼들은

어둠과 타협하고 스스로 본질을 잃고

지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신들의 굴레를 벗어나고자

육신을 지닌 인류를 굴복ㆍ지배하려

그들을 공포, 두려움으로서 내몰고 있습니다.'

그들이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류의 육신을 소유하면 자신들의 과오를 씻을 수 있다고

산천과 자연에 재물을 차려 하늘과(근원) 소통하려 했지만

​

타락한 그들은 영영 그들의 에너지를 받지 못할 정도로

​의식이 낮아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구에서 신으로서 군림한 채

인류가 원하는 물질ㆍ욕망ㆍ욕심을 채워주며

환심을 산채 인류가 자신들을 끊임없이 찾도록

미끼와 덫을 그들에게 던지며

​

그들이 지닌 빛(에너지)를 약탈하며

또 다른 희생양을 찾고 찾으며

인류가 빌고 조아리고 엎드리고 섬기도록 만들어

자신들의 생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들이 빌고, 물질을 원하고,

욕망ㆍ욕심을 채우려 찾는 신은

타락해 어둠이 된 빛의 일꾼들의 망령입니다.

그대들의 진정한 신은 그대들이며

빌고, 원하고, 채우려 찾는 마음에

그들은 반응치 않는 이유입니다.'

신은 인류가 순리에 순응해가는

그대들의 마음에서 쥐여주고 돕고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지혜를 건넵니다.

​
그것이 그들이 존재하며

그들이 인류 주변에 머물며 함께 해왔던

그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신은 그대들의 진심과 진정성

그리고 순수함을 먼저 헤아립니다.

자신들의 욕심과 욕망

탐욕과 성공과 원하는 것을 쥐고 붙잡기 위해

그들에게 소원을 빌고자

재물을 차리며 염원하는 기복에 그들은 지켜봅니다.

그것에 반응하고 역행하려

인간을 길들이려는 어둠의 사령에

그대들은 신의 조화라며 기복으로

그들의 노예가 되고 있단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에 의식으로 해석한 채널링 내용이므로

변질ㆍ왜곡된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되 얽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출처] 채널링, 그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작성자 율향재

[출처] 채널링, 그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작성자 율향재|작성자 빛의 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