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이며, 따라서 네가 보는 모든 생명도 보이는 형상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이다. 네가 병과 고통, 약함과 괴로움과 상실로 보는 것들은 다만 너 자신을 무방비 상태로 지옥에 있다고 지각하려는 유혹일 뿐이다. 거기에 굴하지 말라. 그러면 모든 형태의 고통이 어디서 일어났든 다만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리라. 하나님의 아들을 치유하고, 그의 약함의 꿈을 향해 열려있던 문을 닫고, 그의 구원과 해방의 길을 열기 위해 기적 하나가 왔다. 네가 내리는 모든 선택이 너의 정체를 확립하고, 너는 그것을 보고 너라고 믿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그가 무엇이기를 원하는지 다시 선택하라.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편T-31.VIII.6. [출처] 구원과 해방의 길을 열기 위해 온 기적 하나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묵상 (너희는 자신에게 너희의 창조주와 소통하지 않는) (0) | 2019.06.03 |
---|---|
오늘의 묵상 (성령의 사랑스러운 안내를 통해) (0) | 2019.06.03 |
치유란 과거에서 해방되는 것 (0) | 2019.05.29 |
에고가 선사한 엉터리 구원에서 벗어났음을 기뻐하라 (0) | 2019.05.28 |
결과가 사라진 곳에는 원인도 없다 (0) | 201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