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여기가 선택의 끝이다)

빛몸 2019. 5. 20. 13:29

여기가 선택의 끝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대로 우리 자신을

 

받아들이겠다는 유일한 결정에 도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