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우리는 탁한 3차원 에너지를 뚤고
그 이상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3차원의 에고들의 개별, 집단에너지들이
미치지 않는 영역으로요.
그렇게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중요한 요소가
두려움을 완전히 내려 놓는것 이지요.
두려움을 내려 놓기 위해서는 우리는 자신의
모든 탁한 에너지들을 정화해 나가면서 동시에
그 탁한 두려움의 에너지들에도 고통을 느끼지
않고 여여히 들어가서 체험하면서 점점 더 강한
의식을 배양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내면의 하느님에게 내맡김의
과정이 올때(내맡김을 해야함을 느낄때)는
그러한 과정도 수용하면서 우리의 의식을
조금씩 조금씩 고양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에 조금이라도 반응하지 않을 수 있으면
그 두려움의 에너지가 우리에게 침범하지 않는데
이것이 너무나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에고가 정화되고 하느님이 점점 더 드러나시면
그리고 내맡김이 강해지면 자연히 이러한 두려움의
에너지는 우리에게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까지 옵니다.
이렇게 될때 우리는 외부의 탁함에 연연하지 않고
내면의 성령하느님과 함께 고요히 길을 걸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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