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대사님

인기척 없는 빈 집에 들어가

빛몸 2019. 3. 11. 08:50

인기척 없는 빈 집에 들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바른 진리를 관찰하는 수행자는

인간을 초월한 기쁨을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