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모든 것은 우연이란 있을 수가 없다.
존재할 필연성과 존재할 이유가 있다는 얘기이다.
인간 또한 그와 같다.
자신이 존재할 이유가 있는 것만큼,
신이 그에게 고유한 값어치를 부여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신의 축복임을 아는 것이 영혼의 깨어남이다.
그대는 신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 졌다.
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더 이상 무엇을 구하고 탐구한단 말인가,,,
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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