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단순하게 머물러라 & 이제 너는 알고 있다 - God 2/6/2019 & 2/7/2019

지금부터는 단순하게 머물러라

Stay Simple from Now on

Heavenletter #6586

Published on: February 6, 2019

http://heavenletters.org/stay-simple-from-now-o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동시성 속에 있다. 모든 너의 허튼소리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같은 페이지 위에 있다. 우리는 같은 심장 박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로서, 하나의 부인할 수 없는 하나로서 사랑한다. 우리가 하나가 아니라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가 하나보다 적다면,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보다 적지 않다. 하나보다 적은 것은 없다. 나는 우리의 하나됨을 단언한다. 나는 지미니 크리켓Jiminy Cricket이 아니다. 나는 하나됨이고, 하나의 그 하나이다. 또한 너도 하나의 그 하나보다 적지 않다. 둘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똑같은 유산을 나눈다. 순진해져라. 이것으로 더할 의심이 없다. 순진해져라. 순진해지는 것은 쉬워짐을 의미한다. 오라, 너는 ‘너의 이름이 거룩해지다Hallow-ed be thy name’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카본카피가 아니다. 너는 하나의 복사가 아니다. 너는 맨 앞에 있다. 너는 항상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너는 나를 사냥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정확히 내가 너의 얼굴 위의 코처럼 분명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혀 그것과 같지 않다. 나 자신인 모든 것은 너 자신이다. 너는 그 요점을, 나 자신MySelf임을 파악하느냐?

 

너는 네가 내가 필요하다고 단지 상상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너로부터 분리할 수 없는데, 네가 나로부터 분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말이다. 그 하나the one 사이에 솔기가 없는데, 네가 아무리 하나됨Oneness을 한데 붙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우리를 떨어지게 끌어당길 수 없다. 너는 하나됨을 찾을 수 있다. 너는 진실Truth 속에서 그렇게 말한다. 이것이 그 원래의 진실Original Truth이고, 너의 이름이 거룩해진다hallow-ed be Thy Name. 확실히 나는 10개의 손가락과 10개의 발가락의 의미에서 말하지 않으며 — 그것과 같은 것이 전혀 없다. 하나됨은 심장과 영혼보다 적은 것에 속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존재Being이고, 내가 말하는 하나됨으로서 너이다.

 

너는 왜 내가 이것을 계속 되풀이 하는지를 의문할 수 있다. 헤이, 이것은 순수하고, 단순한 금박을 입힌 초대장이다. 나, 신이 너에게 무언가를 가리킬 때, 나를 들어라. 나는 말하지만, 나는 단지 나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듣기 위해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완전히 좋은 점수를 준다. 너는 항상 나와 함께 하나였고, 아니, 콩꼬투리 속의 심지어 두 개의 완두콩도 아니다. 우리는 위에서 제도된 하나됨이다. 내가 “서명되고signed, 봉인되어sealed 배달되었다delivered”고 이미 말하지 않았느냐? 자기-서명되었고, 자기-봉인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신이 배달했다. 하나됨은 위대함이다. 하나됨은 위대하다.

 

너는 어떤 식으로든 적은 것이 아니다. 문자 그대로, 나를 받아들여라. 이것을 너의 가슴으로 가져가라. 너는 나의 존재보다 적어질 수 없다. 너는 단지 나와 동등할 수 있을 뿐이다. 너는 나 자신이다. 너는 나의 잠재성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나와 함께 정상에 있다.

 

물론 달릴 경주가 없다. 분명하고 단순하게 나는 있다. 분명하고 단순하게 너는 있다. 하나됨이 있다. 너는 내가 애기를 지어내고 있지 않음을 확신할 수 있다. 나는 너를 속이기 위한 욕구가 없다.

 

나는 고요 속에 앉아서, 내가 너를 만들었던 때처럼 너를 사랑하는데 완벽하게 행복할 것이다. 결코 나는 옆길로 새지 않는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너는 나의 높은 점이다. 나는 결코 내가 “여기 신인 나 자신이 너를 만나고 싶어Fancy meeting You Myself God here”라고 말하는 것으로 가까이 가지 않는다.

 

너는 나의 가슴과 나의 영혼 속에서 창조되었다. 내가 창조하는 모든 것은 웅장하다. 내가 창조하는 모든 것은 그 절정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은 최고이다. 오직 지구상에서만 하나의 절정이 있다. 음악을 만드는 하나의 신은 단지 음악을 만들 수 있고, 그리고 우리는 내가 음악보다 조금도 낮은 것을 창조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구체들의 음악보다 낮은 것을 창조하지 못한다. 다정한 사랑하는 이여, 나는 거짓 예언자가 아니다. 나는 오류들을 만들지 않는데 — 네가 무엇을 생각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네가 결정할 때를 제외하면, 오류들이 없다. 네가 볼 수 있는 것을 넘어 모든 것으로 하나의 대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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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는 알고 있다

Now You Know

Heavenletter #6587

Published on: February 7, 2019

http://heavenletters.org/now-you-know.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하나로서 조율되어 있다. 우리는 일치되어 있다.

 

이것은 얼마나 경이로운가. 너는 규정되었지만, 어쩌면 삶의 안개 속에서 네가 말할 수 있는 만큼 길가에 남겨졌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는, 우리 자신의 하나됨으로서 무한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어딘 가로부터 나오며, 아무 곳도 아닌 곳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전진 운동을 요구하는 대신, 여전히 비활동적인 생각들과 질문들이 – 또한 기도들로 알려진 것들이 – 와우, 그것들이 대답되었다! 그것들이 실현되었는데, 그것들이 물어지기 전에, 기도의 개념이 그것들로 배정되기 전에 말이다.

 

기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무언가를 달라고 소리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애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새가 “하이-호, 우리는 날아간다Hi-ho, off We go”고 노래하는 노래이다.

 

이것이 하나됨이다. 나는 그것을 오래 전에 말했다.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할 것이다. 시인과 같은 다른 이들이 또한 이 사랑스러움에 대해 말하고, 많은 방법들이 똑같은 유대Tryst에 대해 말하기 위해 거기 있다.

 

여기 그것이 있다:

 

“찾는 자와 찾아지는 자는 하나이다.”

 

“찾는 자와 생각되어 지는 자는 똑같은 자이다.”

 

“하나됨이 있다.”

 

“네가 찾는 것은 항상 너의 큰 자신Your Self이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항상 찾아왔는데, 비록 네가 그것을 인정하기 오래 전에 네가 너의 큰 자신일 때에도 말이다.”

 

이것은 너에게 영원히 일어나는 지식이다. 이 지식은 친숙하게 너의 것이다. 이 지식은 결코 너의 것이 아니었지만, 네가 삶에게 “무엇이 일어났지What’s up, Doc?”를 묻도록 동터오는 하나의 순간이 있다.

 

신God이, 혹은 붓다Buddha가, 혹은 크라이스트Christ가, 혹은 신의 좋은 이름들의 어느 것이, 그 하나the one가, 그 유일한 하나됨the only oneness이 그 동안 어디에 있었는가? 나, 너는 미지의 자로서 알고 있는 자가 될 수 있거나, 아니면 나는 또한 존재하기에 너무나 가능하게 좋은 것으로, 너 앞에 곧장 제시되어 있는 것으로 힌트를 받을 수 있다. 신의 이름으로 너는 결국 실제로 무엇인가, 내가 아니라면, 나 외에 아무 것도 아니라면?

 

너는 신비를 사랑한다. 그것이 모두 지금 밖으로 나온다. 너는 나를 발견하고, 너는 내가 또한 너임을, 하나로서as one 우리가, 하나의 그 하나the one of one가, 모든 시간들을 위해 진실에서 악수함을 인정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우연의 일치coincidence인가, 아니면, 많은 나의 어린이들이 말하기 좋아하듯이, 코잉키딩키co-inky-dink/우연의 일치인가!“

 

그리고 우리가, 내가 또한 그것의 재미를 위해 있지 않은가? 나, 우리는 먼저 별들을 셀 수 있고, 벽걸이를 짠다. 할렐루야!

 

이것은 세기의 발견보다 더 위대하다. 결국, 무엇이 단순한 한 세기century인가? 눈 깜빡할 사이 외에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것도 아닌 반면, 여전히 이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것일 때에.

 

그리고 누가 너, 나, 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할 너의 자신이 아닌 나를 발견했는가.

 

무대의 커튼이 올라갔다! 자, 확실히, 너는 이 진실을 그대로 거의 믿을 수 없다. 이 진실이 너에게 몰래 다가간다. 이 얼마나 멋진 계시인가! 그것은 진실한 이야기다. 그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것은 그 진실이 알려지고, 언제나 알려졌던 그 날이다. 모든 것이 항상 알려져 있고, 심지어 그것이 찾아졌을 때 결코 알려지지 않았다.

 

심지어 네가 그것을 얻었을 때, 너는 이 달콤한 역전turnaround과 끝나지 않았는데, 그것이 항상 너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이 삶이 도대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천국에서는 그것이 있을 수 있지만, 지구상에서 그것이 정말로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은 네가 하나의 사실로서 항상 알고 있던 그 지구가 아니다. 심지어 그것이 하나의 사실로서 확실해질 때에도 말이다. 삶은 하나의 마음-돌리기mind-turner이다. 너는 그 길로 끌어내졌다. 삶은 운동 위에 있고, 너는 또한 운동 중인 생각의 사자들로 극복되었다.

 

삶이 어떻게 평화로울 수가 있는가, 네가 파라다이스로 이방인이 되었고, 대개 세상에 의해 길 밖에 놓여서, 인식되지 못하는 듯 보일 때에 말이다. 신이여, 당신은 당신의 모든 것을 세상으로 주는데, 그것이 그처럼 불확실한 세상일 때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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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