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의식이 정묘해 지면 질수록
우리는 에너지에 민감하게 되며
또한 탁한 에너지에도 민감하게 되어
평상시 나의 의식이 탁한 에너지에
노출되기 쉽고 또한 노출되었을때
느끼는 고통의 강도가 세어 집니다.
즉 고통을 더 민감하고 강하게 느껴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울때가 많아
우리는 하느님에게 돌아갈 마음도 또한
강하게 일어나지요.
즉 하느님에게 돌아가고픈 마음의
각인이 평상시 아무때나 일어나고
또한 매순간 하느님을 사랑하고픈
마음이 샘 솟지요.
그리고 이러한 마음 상태에 따라
내면의 무의식층의 에고 에너지도
빠르게 배출하여 더 빨리 하느님에게
다가가지요.
하느님에게 다가간다는말은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드러나신다는 말이고요.
하느님께서 드러나시면 나실수록 민감한
육체의 고통은 점점 더 사라지고 하느님으로
부터의 사랑의 에너지가 나를 감싸기 시작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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