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대사님

'재산을 지키는 자'로 불리는 코끼리는

빛몸 2019. 1. 29. 14:24

'재산을 지키는 자'로 불리는 코끼리는

발정기가 되면

관자놀이에 독한 진액을 분비한다

사나워 다루기가 아주 힘들고

잡혀도 전혀 먹이를 먹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숲 속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