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내려가면 바로 에고의 고통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의식이 올라가면 바로 하느님의 은총을 통한
고통이 사라지면서 평화가 오기 시작함을
너무나 분명하게 느끼게 되네요.
그전 까지는 느낌으로만 알았던
위쪽글의 의미가 오늘 출근 중에
진아 하느님께서 아래의 메시지를 통해
살짝 앎을 알려주시네요.
이런 느낌은 내가 그냥 122라는 의미의
글을 봤을때(글을 보라고 할때)
느낌으로 앎을 주시네요.
2과 1, 221 또는 112 -
자신의 생각은 씨앗처럼 자라납니다.
이미 내가 원하는 것이
현실에 나타난다는 사인을 봤었을 수도 있어요.
이 숫자는 내가 원하는 방향쪽으로
현실에 창조되고 있단 뜻입니다.
자신을 신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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