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의식에서 때가 벗져지면 질수록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우리의 의식에서 때가 벗겨지면 질수록

 

우리가 배워야 할 경험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그러한 배움의 환경이 마련되고 다시 배워야 하는 상황이 빨리

오는것 같네요.

배움의 상황이 왔을때(나에게 부정적인 환경이 마련되었을때)

배움을 올바르게 배우지 못했으면 어떤때는 수분내에 어떤때는

그 다음날에 아니면 좀 더 길지만 길지 아니한 기간내에 똑 같은

배움을 위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그 만들어진 상황을 보고 바로 동일한 배움의 상황이란 것을

느낌으로 느낄 수 있고 아니면 그 배움을 올바르게 실천한 후에

느낄 수 있고요.

저는 최근에 그러한 실수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빨라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예를 들면 큰 대로상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옆차선의 한참 뒤에 있던

어떤 차가 내가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내 차선으로 달려오면서

내 앞으로 끼어들기를 하는 상황을 본 후 매우 기분나쁜 감정을 가졌는데

한 5분에 똑같은 상황이 만들어 짐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제의 배움의 상황에서 매우 기분나쁜 감정을 가진 상황이

오늘 아침에 그대로 재현되는것을 보네요.

그리고 의식의 때가 벗겨지면 질수록

탁한 에너지에 대한 정화 능력과 시간도 짧아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