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지 대사님

바바지의 가르침과 메세지 요약

빛몸 2018. 9. 6. 06:56



바바지의 가르침과 메세지 요약



신성한 진리와 빛으로 사람들을 인도하기위해 신은 때때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지상으로 내려와 가르친다. 바바지의 가르침을 정의 하기란 어렵다. 왜냐하면 그의 방법과 길은 사람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기 때문이다. 신성과 깨달음에 대한 그의 가르침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말없이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의 현존과 진동, 텔레파시 교류를 의해, 그리고 그의 눈빛만으로도 힘과 비전을 줄 수 있고 빛을 전할 수 있다. 단지 그의 손으로 살짝 만지는 것만으로서도 그는 샥티(에너지)와 지식(Knowledge)을 줄 수 있다. 신으로 부터 전해진 말씀들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물이다.

사실 그것은 '거룩한 말씀' 이자 우주의 법칙이며 신의 가르침이고 길이며 모든 자아실현의 방법이다. 마스터(구루:스승) 로서, 바바지께서는 우선 일반적인 가르침을 주셨다. 그것은 달마(종교)와 철학을 포함하여 삶과 칼마(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의 운명)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다음으로 그는 진리와 신성 실현(God Realization)의 길을 보여 주며 우리가 지고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입문의 각기 다른 차원에 맞춰서 전수한다. 바바지께서는 지상에 사다 시바Sada Shiva (신성한 요기로써 지상에서 가장 오래된 신의 화신이다.)로서 자신을 육체화 하였다.

그는 세상이 창조 될때 부터 존재 해 왔다. 그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들은 인간의 영원한 종교인 '사나타나 달마'(우주의 법칙)이며 또한 주로 요가와 명상의 방법-신의 자각(God Realization)을 위한 과학적인 테크닉들이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그는 창조 했고 수천년 전에 지상으로 갖고 왔다. 동시에 바바지는 최고의, 신성한 구루(사드 구루Sad Guru)이며 그의 가르침들은 어떤 특정한 방법이나 나라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그 가르침은 무한하고 우주적이며 인간을 정화시키는 모든 종류의 수행법과 인간을 신성에 이르게 하는 다양한 예배의식과 헌신과 사랑과 믿음의 모든 형태를 포함한다. 바바지께서는 그의 출현 당시 (이 글은 바바지가 1984년에 육신을 떠나기 이전에 기록 되었다.)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그가 어떤 책을 읽으라고 권하다거나 설법을 하는 일은 드물었다. 바바지는 그의 디보티들과 제자들에게 명상과 칼마요가 [신봉 (Worship), 일을 통한 예배와 정화], 그리고 박티요가(신을 향한 헌신, 사랑, 기도와 예배의 길)를 가르친다. 그는 도덕과 고결함. 선(Goodness)의 철학/길을 말씀했고 진리,단순, 사랑(Truth,Simplicity,Love ; 그는 이렇게 부르기를 좋아했다.)의 가르침을 주셨다. 바바지의 영적인 정화 방법들은 근본적이며 정확하다. 그는 모든이에게 거친 물질적 창조로부터의 (물질세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신성한 영혼’ 이자 ‘빛’ 인 최초의 원천으로 되돌아 가기 위한 길을 가르친다.

수행: 몸과 마음의 훈련은 바바지의 모든 가르침의 기초 이다. 우리 모두는 영적인 존재가 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이것은 우리의 생활 -걷고, 먹고, 일하고, 잠자는 동안 모든 행위를 ‘신성’에게 바치는 법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오직 우리가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항상 신의 이름을 되뇌이고 오직 진리(신)를 생각하는 마음으로써 끊임없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번뇌를 녹이며 생활할 때 가능한 것이다.

신봉 은 바바지가 강조하는 가장 기본 적인 수행이다. 이것은 신성에 대한 믿음과 헌신, 사랑의 마음을 개발시키는 가장 단순한 길이다. 기도와 신의 신성한 이름을 노래 하는 것은 마음의 집중을 위한 예비적인 방법들이다.

(*옮긴이의 주: 신봉이라 함은 어느 대상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것이 아니다. 맹목적이고 형식적으로 부처님 전에 (하나님한테) 천번 절하는 것보다 부처님 자비(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바쳐 한번 절하는 것이 오히려 낮다. 진정한 예배(신봉)란 내면에 존재하는 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신봉을 의미한다. 이렇게 계속 수행해 나갈 때 마음은 겸손 해지고 신을 향한 그 간절한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이 ‘하나됨’을 알고 만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혜가 생긴다.


일(칼마요가): 일은 바바지의 두 번째 가르침이다. 일은 몸과 마음을 정화 시키고 이기심과 게으름을 정복하는 가장 강력한 길이다. 바바지는 “게으름은 오늘날 세상의 주된 적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이 신께 바쳐 질때 “일이 곧 신봉Work is worship.”이라고 했다.

명상은 마음을 집중하는 특별한 형태로서 오직 비전을 통하여 배울 수 있다. 이것은 바바지의 최후의 가르침으로 수년간의 준비와 정화가 있은 후라야만 이 비전이 주어진다. 시바Shiva 신이 세상으로 가져온 이러한 고대의 비밀스런 가르침들은 신성, 즉 진리를 자각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방법들은 바바지께서 그것들을 쉽게 전수해주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주는 일도 있다. 바바지께서는 암흑기(칼리 유가)인 지금은 거친 상념 파동으로 인해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서 거의 누구도 명상수행의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수행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있어 신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찬송하는 일과 헌신의 길이다.

바바지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수차례 진리, 단순, 사랑 에 대해 말한 바 있다. “신은 진리이다.God is the Truth.” 라고 바바지는 말한다. 진리는 최고 이며 진리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없다고 그는 말한다. 진리는 마음과, 모든 불필요하고 그릇된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통제함으로써 성취할 수가 있다. 진리는 마음 안에 있다. 신의 이름에 완전히 집중할 때 마침내 침묵과 공(空)의 상태에 이를 수 있으며 그 너머에서 우리는 신을 자각 할 수 있다. 우리는 마음을 완전한 평화와 고요함의 경지로 가져갈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은 신이고 신은 사랑이다.Love is God, God is Love” 라고 그는 또한 말했다. 신은 모든 존재의 자신, 곧 신성 의식에로 합일 시키기 위해 그들을 끊임없이 일깨우고 있다. 그는 또한 우리는 모두 하나이고 평등한, 이 의식의 한 부분임을 자각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사랑은 이 합일에 대한 자각이다. 이 자각 안에서 공격심이 자리 잡을 여지가 없다. “우리 모두는 서로 사랑하고 봉사 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가 신을 사랑하고 섬길때 우리 모두는 하나이다.” 라고 바바지는 말한다.

단순 은 상대성과 물질적 창조세계의 비영구성에 대한 자각이다. 높은 삶의 의식 -영적인 신성한 삶과 빛 - 에 대한 눈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거친 물질계에 대한 무집착(집착하지 않는 것)의 실천이 필요하다. 이 무집착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우리의 음식, 옷들 , 집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생활 물자들- 단순해짐으로써 얻어진다. 바바지 그 자신 또한 그러한 수행과 단순을 몸소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우리들에게 그 본보기를 보여 주셨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 나셨고, 맨발로 걸어 다니셨으며 사람들이 그에게 바친 아름다운 선물들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바바지 자신의 방은 매우 적고 단순했다. 그의 가르침은 단순하다. 단지 그 곁에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몸 과 마음은 평화로와지고 진리와 사랑의 평정 상태 속에서 신성과 하나가 되는 황홀경을 체험하게 된다. 이 경지로부터 빛이 나타난다. 그 빛이 바바지이며 바바지께서 말씀 했듯이 ‘세상의 모든 어둠과 무지를 제거 하기 위한’ 신의 빛이다. 예수와 마찬가지로 바바지께서는 말씀 하신다. 그리스도의 의식Christ consciousness은 우주적인 신성의식이다. 사랑과 희생 - 십자가라고 상징되는 - 의 길이나 단순과 겸손의 길은 성스러운 영혼을 자각하기 위한 도덕과 수행의 고대 종교적인 가르침이라고,

신은 우주안에 수많은 (바바지는 84,000 이라고 했다.) 형상과 이름으로 자신을 나타낸다. 그는 .Lord Shiva주 시바, Lord Buddha주 붓다, Lord Krishna주 크리슈나, Lord Rama주 라마, 또는 Divine Mother신성한 어머니(우주 어머니)일 수가 있다. 전지 전능하고 무한하며 어디에나 존재하는 신성한 영혼은 이러한 많은 형상안에 존재한다.

신은 항상 우리의 영혼을 그에게로 인도하며 우리에게 믿음과 귀의(歸依), 마음의 통제와 기도 및 평화의 길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그의 신성한 존재와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채우며 수행의 길에 있어 힘을 더해 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그에게 다가갈 수가 있는가 라는 물음에 바바지께서는 “나의 이름을 노래하고 반복하는 것에 의해, 그리고 지식에 의해” 라고 대답하셨다.

볼레 바바키 제이 !! 단순한 아버지에게 승리가 !!
옴 나마하 시바이 .


다음은 다양한 주제에 관해 바바지께서 언급한 말씀을 고라데비가 다시 모은 것들이다.

만트라Mantra : 신의 이름은 신성한 감로수(아므리타)와 같다. 항상 반복하라.

옴 나마하 시바이Om Namah Shivay : 이것은 마하 만트라로서, 신에 의해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높은 최초의 만트라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반복해야 한다. 이 만트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 질 수 있고 이것을 통해 모든 것을 성취 할 수 있다. 옴 나마하 시바이의 힘은 무한하다. 이 만트라는 원자폭탄 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이 속에는 세상의 모든 지혜가 들어 있다.

명상Meditation : 이 암흑기(칼리유가)에는 탄생의 첫날부터 인간의 마음은 약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 때문에 아무도 더 이상 진정한 명상 수행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기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종교가 가르치는 어떤 신성한 이름이든 그 신의 이름을 반복하며 노래 할 수 있다.

요가 Yoga: 모든 것이 요가가 될 수 있다. 종교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요가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합일’ 이다. 일, 행동, 신봉(예배) 이 모두가 요가의 형태들이다. 명상은 요가의 가장 높은 길이다. 그러나 진정한 명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거의 없다.

종교Religion : 모든 종교는 한결같이 평등하며 같은 신성한 목적을 지향한다. 힌두달마(종교)라고 된 것은 잘못된 말이다. 인도의 달마는 Sanatan Dharma사나타나 달마(영원한 최초의 종교, 즉 우주의 법칙)이다.

칼마 Karma: 칼마는 원인과 결과의 피할 수 없는 법칙이며 이것에 의해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그들의 생각과 행동들의 열매를 거두어 들인다. 에수는 칼마의 법칙을 “네가 심은 대로 거두리라.” 하는 말로 애기 했다. 칼마의 법칙은 모든 것 위에 있다. 칼마는 마음이 움직일 때 시작한다. 칼마를 멈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마음이 침묵과 공(空)의 상태에 들어가야만 하며 그 너머에서 우리는 신을 알 수 있다. 오직 요기만이 이 방법을 알고 있다. 숨을 쉬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칼마를 창조 한다. 아무도 행위(움직임)없이는 단 일분도 삶을 유지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모든 행동을 신에게 바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지식Knowledge: 아무것도 지식없이는 성취 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것은 오직 순수한 가슴(마음)을 통해서만 성취 할 수 있다.

신봉Worship: 신은 이름과 형상을 초월해 있다. 아무도 이 자각의 경지에 도달 한 척 할 수 없다. 신봉은 가슴(heart)을 정화하기 위한 준비과정의 본질적이 부분이다.

수행Discipline: 아무 것도 수행없이는 성취할 수 없다. 너희들은 군인들처럼 강한 수행 정신을 가져야 한다. 신의 용사가 되어라. 그리고 용기있게 행위하고 수행하며 살아가라. 이 아쉬람(하이다칸)과 다른 외국의 아쉬람(외국에 있는 바바지 아쉬람)안에서 수행은 근본적인 것이다. 외국에서도 하이다칸에서와 같은 수행을 해야 한다. 함께 일하고 예배하는 것은 삶에 있어 본질적인 것이다. 반드시 채식을 하며 마약 등을 삼가라. 섹스는 오직 부부간에서만 가져라.

음식Food: 식욕에 대한 조절과 수행은 본질적인 것이다. 음식은 언제나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가볍게 채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식은 훌륭한 수행이다.

결혼과 섹스 Marriage and Sex: 이 칼리 유가(암흑기) 때에는 거의 아무도 독신 생활(금욕수행자)로 남아 있을 힘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낫다. 사랑으로 이루어진 두 남녀의 결합은 평화를 가져오며 영적인 수행에도 서로가 도움이 된다.

마약: 마약은 해로우며 영적인 수행에 쓸모가 없다. 차와 커피마저도 해롭다.

헌신Devotion: 헌신(박티:사랑)과 믿음은 모든 것을 성취 할 수가 있다. 완전한 믿음과 귀의와 복종이 요구된다. 너희들은 어떠한 이기적인 목적없이 오직 사랑 - 신성한 사랑, 신에 대한 사랑 - 을 통해서만이 나를 알 수 있다.

그 자신(바바지)에 대하여: 나는 볼레 바바 (단순한 아버지) 이다. 나는 아무도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너희들 자신을 비추어 보이는 다만 거울 같은 존재 일 뿐이다. 나는 불과 같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따뜻함을 얻지 못할 것이고 너무 가까이 있으면 화상을 입을 것이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함을 배워라. 나의 이름은 마하 푸라버지(위대한 신) 이다.

제가 질문 해도 좋습니까?: 모든 답은 너희들 자신의 마음 안에 다 있다. 너희들이 여기 있는 동안 질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나는 너희들의 내면에서 말할 것이다.

마음: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왔으며 마음에 의해 창조되었다. 마음을 조종하는 것이 가장 큰 수행이다.

말하는 것 : 가능한 적은 말을 하라. 너희들의 시간을 낭비말라. 항상 신의 이름에 집중하라.

육신: 언제가는 너희들의 육체는 타서 재로 남을 것이다. 육체에 집착 하지 말라.그러나 육체가 없이는 지식의 습득이 불가능하기에 너희들의 육체를 신의 자각(God Realization)을 위해서 사용하라.

생각: 너희들의 미래에 대하여 계획을 세운다거나 공상을 하지 않는 것을 배우라. 너희들의 과거와 옛습관을 잊어 버려라. 너희들의 마음을 오직 신성과 ‘지금 그리고 여기’ 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라.

하이다칸 비쉬와 마하담: 현 시대에는 이 곳은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장소 이며 베나레스보다 한층 더 성스럽다. 이 강(고우타마 강)물은 너희들의 모든 죄업을 씻어 준다.

구루(스승): 나는 어느 누구의 구루도 아니다. 그러나 나는 구루들의 구루이다.

길(The Path): 신을 자각하는 길은 가장 어려운 것이다. 그 길을 걷고 싶어 하는 자는 거의 없다. 그것은 마치 면도칼 위를 걸어가는 것과도 같이 어렵다. 구루의 은총이 전부이다. 어떠한 지식도 구루 없이는 불가능하다.

삶의 목적: 너희들 자신에게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라. 그리고 왜 너희들이 그 멀리서 여기에 왔는가를 자신들에게 물어보라. 너희들이 여기에 온 목적을 자각하라. 그리고 영적인 성취를 위해 노력을 다하라.

사랑: 서로 사랑하며 한 가족처럼 여기서 살도록 하라. 질투와 부러워 하는 그 마음을 버려라. 너희들은 모두 하나이니 여기서 조하롭게 살도록 하라. 너희들이 평화로울때 나 또한 평화롭다. 너희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나 또한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행복하라!

봉사Service: 인류에게 봉사하는 것이 모든 인간들의 주된 임무이다. 나 자신 또한 오직 인류에게 봉사하며 나의 임무를 마치기 위해 왔다. 진정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훌륭한 것이다.

노래 : 신의 이름을 항상 노래 하라.만트라를 노래함으로써 그 진동이 너희들 주변에 전파 된다. 그런 후에 너희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명상을 하라. 오직 성스러운 노래만으로 나는 이 세상에서 어떠한 전쟁도 승리로 이끌겠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신의 모든 디보티들은 ‘신성한 의지’에 의해 구조될 것이다.

예언: 대 혼란으로 뒤범벅이 된 지금 이 시점에서 엄청난 혁명이 수반 된다. 이것이 최고도로 다달은 이후라야 비로소 평화가 찾아온다. 이 혁명은 총체적인 것으로서 어떤 나라는 지상에 있었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침몰해 버린다. 많게는 전세계 인구의 25% , 적게는 3% ~ 5% 만이 생존하게 된다. 대 파괴는 지진, 홍수, 사고, 질병, 화재, 시민들간의 충돌, 그리고 전쟁들의 의해서이다. 파괴적 요소들은 스리 바바지의 허가 아래 풀어놓아져 최악의 상태에까지 다다른다. 신성을 향해 기도하는 자는 이것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가오는 전쟁에 대해서: 무서운 파괴와 전쟁들이 세상에 다가오고 있다. 많은 파괴가 있은 이후에 새로운 선(善)의 시대(New Age of Goodness)가 올 것이다. 나 자신 또한 이 세상에 새로운 왕국을 준비하기 위해 왔다.

비 폭력에 대해 : 오늘날 비폭력의 논리는 사람들의 정신을 손상시켰고 용기를 퇴색시켰다. 나는 싸움에 찬성한다. 도처에 있는 악과 범죄에 맞서 싸워야 한다. 그것은 더 이상 묵인 되어서는 안된다.

마하그란티(대혁명) 이후: 나는 사자와 염소가 한 샘물에서 함께 물을 마시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겠다. 새로운 왕국이 올 때 너희들에게는 많은 편의가 제공 될 것이다. 모든 세금 제도가 없어지고 무료로 여행할 수가 있게 될 것이다.

디보티의 임무: 지금 나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수천명 또는 수만명이 나를 따르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면 충분하다. 라마, 크리슈나, 그리고 예수는 많은 숫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오직 하나였다. 오직 하나의 라마, 오직 하나의 크리슈나, 오직 하나의 예수였다.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켰다. 내가 너희들에게 이 예기를 들려주는 것은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한 것임을 알려 주기 위함이다.

믿음: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인내: 영적인 길에 있어 인내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너희들 자신을 학교에서 글쓰기를 차근히 배우고 있는 어린애로 간주하라. 영적인 길에 있어 인내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는 없다.

출가: 현 시대에 있어 세속을 떠난 수행은 불가능한 일이다. 지금에 있어 유일한 출가의 길이란 항상 신을 향하는 마음으로 생활 - 모든 일과 행동을 해 나가는 것이다.


신이 무엇 입니까?
: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모든 것 안에 내재해 있다. 물 속에, 하늘에 ..., 신은 너희들 안에 있다.
진리는 무엇 입니까? : 진리는 ‘하나’이다.
자유: 나는 너희들 모두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왔다. 나는 빛Light을 주기 위해 왔다.

주는 것 과 받는것
: 나는 주기 위해 왔다. 오직 주기 위해서. 너희들은 그것을 받을 준비가 돼 있는가? 나는 모든 것을 주고 있다.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주고자 하는 것을 받고자 하는 자는 오직 극소수에 불과 하다.


바바지 당신은 누구세요?: 나는 너이고 너는 나이다. 나는 너희의 내면 안에 있다.

I am You, You are Me. I am inside of you.


너희들은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이 나를 알수 있다.






-책 '바바지: 하이다칸 비쉬와 마하담 에서 진리와의 만남 ' 과 '바바지의 가르침'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