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사 : 떠나기 전에,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명확하게 밝혀줄 <수업>의 한 구절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일이 막 꼬일때, 비행기가 결항 될 때, 누군가가 무례하게 굴 때,
늦어서 뛰고 있는데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때, 한 번 더 용서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을 때, 참과 거짓을 가려줄 시금석이 정말로 필요할 때 제이(예수님)의
다음 말을 기억하세요.
"신께서 창조하신 대로 너는 불변하니, 지나가는 것들은 원래가 헛것이다. 모든 감정 변화,
심신의 상태 변화, 의식상태와 반응의 온갖 변화도 그 일부다. 거짓으로부터 진실을 떼어놓아
거짓이 - 원래 그래야 하듯이 - 진실에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이것이 바로 총체적 포괄성이다.
- 그대는 불별의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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