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 하느님께서는 나의 모든 생활을 통한 배움의 길에서
가장 최선의 방식으로 길을 안내해 주시고 있음을
아주 아주 어렷풋이나마 느끼는 느낌이 있는것 같네요.
(가끔 생활해 오면서 언뜻 그런 생각/느낌/아주 약한 앎이 들때가 있어요)
즉 내가 너무 빨리 가도록 체하게 하시지도 않고
내가 엄청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배워야 할 것도
나의 상황에 맞게 조금씩 조금씩 느끼게 해 주시면서
거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최선의 방식으로
내가 배움을 학습하고 나의 에고 에너지가
빠져 나가께끔 인도하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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